내일 월치료를 가요.
지난번 치료때 원장님께서 그러셨죠.
"다음에 장치 뗍시다!"
3주 전에는 그냥 마구 좋아했는데요.
이사모 회원님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제가 교정기간 3년 중 2년은 불량환자였잖아요.. ^^;;
월치료를 장치 떨어져서 당겨서 가는.. (..)
그래서 저는 교정이 끝나는 날을 크게 기다리지 않았어요.
언젠가는 끝나겠지, 내가 너무 잘못했으니까(..;;) 교정치료가 잘 마무리 되기만을 바라자,
그래왔거든요.
그렇게 크게 생각해본 적도 없던 일을 3주 전에 갑자기 통보 받았고,
그게 내일이 되었어요.
근데요.
창피한 얘기지만.... 제게도 교정 공포라는게 오네요... -_- ;;;;;;;;;;;;;;;;;;;;;;;;;;;;;;;;;;;;;
장치를 떼지도 않았는데... 장치를 하나하나 뗄 때마다 조여오는
쪼올깃한 공포의 느낌이... 왜 벌써 느껴지는 걸까요..? T_T
장치.... 안떼고 그냥 붙이고 살면 안될까요...? T_T__T_T_T_T_T_T_T_T_T_T_T_T_T;;;;;;;
전에 치료 중간에 안쓰는 스크류를 뺀 적이 있는데
그건 아무렇지 않았거든요. 빼기 힘들어하셨는데도 괜찮았거든요.
교정장치 떼는 건 안 괜찮겠죠..? -_-;;;;;;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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