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치과가는날인데 ㅠㅠ 혼날까바 무서워요 ㅠㅠ
원래 저번주 화요일이 월치료 날이엇거든요
교황님 덕분에 차가 종로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꽉 막혀서리 ;;
30분을 지각을 해버렷죠 ㅠㅠ
원래대로라면 제가 점심시간 끈나고 첫타임이라 대기가 없는데
늦는바람에 다음 예약자들에 밀려서 한시간동안 기다리다가
아가들 집에 올시간이 되어서 말씀드리구선
내일로 다시 잡앗는데요
그사이에 어금니브라켓도 하나 떨어지고
머냐 .. 입천장 철사 잇자나요 .. 스크류고무줄이랑 묶어놓는 ..
그 철사가 통째로 떨어져버렷어요 ?? 당황당황 ;;
전화해서 말씀드렷는데 예약이 꽉 차잇어서 한타임밖에 안비는데
그 시간에 도저히 갈수가 없는 상황이라
하는수없이 내일 예약일까지 기다리기로 햇는데요
가면 혼날것같아요 ㅠㅠㅠㅠㅠ
제가 무지막지하게 씹어먹는편도 아닌데 ;; 입천장 철사가 웨 끊어진걸까요
이런경험 잇으신분 ?? 흐어어어엉 ~~~~~~~~~

단단한 철사가 끊어졌다는 말씀이신가요? 우와; 굉장히 맛있는 음식을 드셨었나ㅎㅎ 그게 왜 끊어졌을까요.....;
빵먹다가 ;;;;; 이게 더 어이없죠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죄송해요ㅋㅋㅋㅋ
예전에 정말 빵 먹다가 브라켓 떨군게 생각나서요...T_T
병원에서 빵 먹다가 떨어졌다니까 말도 안돼~ 하셨는데..
저 정말 빵 먹다가 브라켓 떨어져봤거든요. 흙흙.,
크림이 들어간 엄청 부드러운 빵을.. 냉동실 말고
냉장실에 넣어뒀었는데.. 그게 얼어버린거에요....(..;;)
깨물어지지도 않는데.. 한입 시도했다가 생각했죠...
"... 떨어졌구나..." ㅋㅋㅋㅋ 느낌 아니까~
ㅋㅋㅋㅋㅋ 전 금방사온 촉촉한 피자빵을 먹다가 ;;
낼 치과가서 말씀드리면 역시 안믿으시겟죠 ㅋㅋㅋㅋㅋ
ㅋㅋㅋ빵이 문제군!!! 촉촉한빵도 가려야겠다ㅋㅋㅋ
헐 철사가 ????????? 빵드셨는데;; 뭔가 억울하시겠어요ㅋㅋ
으메 그런 경우도 있군여...! 촉촉한 빵은 잘만 씹힐거 같은데 교정장치가 떨어지다니..ㄷㄷㄷ..
에구 철사가 빠지다니..ㅜㅜ
만약 혼나시더라도 사랑의 매(?)라고 생각하셔요.. ㅠㅠ억울하시겠네요
지금쯤 치과 다녀오셨겠네요.
쌀도 아니고 빵 드시다가 철사가 통째로 떨어졌다니 어째요.ㅎㅎ
그러고 보면 제 브라켓은 신기할 정도로 잘 버텨주는 것 같아요.
치아교정하면서도 먹고 싶은 건 다 먹고 다녔는데
브라켓이 흔들린 적은 있어도 떨어진 적은 한 번도 없었음..(._. ..
그러고 보면 교정하면서 조심해야 할 게 한 두 가지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