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말 여름이 온 것 같아요
매일 점심때 회사 주변 공원을 산책 했었는데
꽃가루도 별로 없고 다닐만 해졌네요 ㅎ
대신 날이 너무 쨍쨍해서 땀이 절로 나요 ㅎㅎ
꽃가루가 사라지니 여름이 온 것 같아요 ㅠ_ㅠ
안그래도 더위 많이 타는데
커다란 챙 달린 모자에 선그라스 끼고 경보하듯 걷고 있어요~
운동을 다니자니 혼자서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그냥 공원을 걷는데
2주 쯤 해보니 생각도 정리하기 좋고 운동도 되는것 같아서 좋아요~
주변에 공원 있으신 분들은 저처럼 시간날때 걸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저희 집 옆에 신천이라는 강이 흐르는 곳이 있어서 여름저녁에 자주 나가요~
낮에 더웠던 열기에서 시원한 밤공기 마시면 그렇게 상쾌할 수 가 없어요~ㅎ
이제 정말 여름이긴 하네요 ㅠ.ㅠ
맞아요 아침되어서 출근하면 땀이 조금씩 나기 시작해요 ㅠ_ㅠ..
아 어서 여름이 지나가길 바라고 있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