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만에 칭찬 듣고 온 물방개입니다.
어제 치과 다녀왔습니다.
스크류 심은 자리 쪽 어금니 하나가 욱씬거리고 살짝 흔들리는 게 느껴져
병원이 아니라 스스로를 믿지 못해-_-
혹시 양치질 제대로 못 해서 충치가 생긴 건 아닌가 하고 다녀왔네요.
예약하고 갔는데도 45분 대기.
대기하는 동안 밖에서 양치 한 번 더 하고 올지 말지 몇 번씩 고민했었음….
어쨌든 CT 촬영까지 하고 왔는데 다행히 충치는 아니었습니다.
덧붙여,
저번 월치료 때 서운함을 느낄 정도로 쓴소리 듣고 온 후
저녁마다 붙잡고 있던 치간칫솔질이 빛을 봤는지
‘어? 저번보다 훨씬 나아졌는데요? 왜 진작 안 했어요?’
라는 말 듣고 옴!
치아교정 시작한 시기부터 대충 꼽아보면 거의!
일 년 만에! -_-
양치질로 칭찬 받는 건 이런 기분이었군요….
그런데 안쪽 어금니 치간칫솔질은 아직도 감이 안 옴요. 낑낑.

저는 앞으로 2년 남았는데, 얼른 교정기 빼서 마음 편히 양치질 할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ㅜㅜ..
치간칫솔 힘들죠 ㅠ.ㅠ
칭찬 받으셨다니 기분 좋으시겠어요~
전 늘 브라켓 탈락으로 혼나고오는 일인입니다 ㅋㅋ
축하드려요~~~~ 치과에서 칭찬받으면 그리 기분이 좋을수가 없더라구여>,<
양치질 신경쓴다고 신경쓰는데 참 간단하면서도 어려운게 양치질인거 같아여~~
어!!
며칠전 서운했다는 후기 읽었는데!!ㅎㅎ
드디어 칭찬들으셨네요 ^ ^ 제가 다 기쁜 :D
저도 요즘 치아관리 소홀했는데 초심으로 돌아가겠어요!
우와우와!!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 그쵸, 치간칫솔이 갑인 것 같아요 흐흐 +_+ b 거기에 플러스로 워터픽 아이템까지 획득하면 두려울게 없을텐데.. 이사모 활동 포인트로 연말 리셋 전에 워터픽 교환하는 분들도 많은데.. 싶지만.. 벌써 4월이 다 지나가고 있고~_~ ;;;
치간칫솔을 ㄱ 요래 휘어서 쓰잖아요~ 가장 얇은 사이즈는 왠만하면 치아 사이에 다 들어가더라구요. 왼손으로 거울들고 보면서.. 어금니 사이 요기다 싶으면 그냥 훅! 찌르면 피가 나니까.. 살살~ 하고 넣어봐요 ;ㅅ;;; 그러면서 치아 안쪽 혓바닥으로 건드리면 음식물 빠지는걸 느낄 수 있어요! '이렇게 안 했을때는 이만큼씩 남아있던 거야??' 하고 '허얼~' 소리 나와요.. ;_ ;;;;; 앞으로 화이팅화이팅~!! ^^
ㅎㅎ드디어 칭찬 들으셨으니 이대로 전진하면서 쭈욱 잘하셨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드디어..?!! ㅋㅋ 전 아직도 한번도 칭찬 받은적이없늗...대체 어떻게 ㅎㅏ면 칭찬 받게 되는건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