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발치 공간이 너무 안 닫혀서 고민중인거 다들 아실랑가요~? ㅋ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전교정 11개월째.. 발치공간이 반도 안 닫혀서 고민인 뇨자에요~
치아 이동이 느린가봐요...이런 제게 또 하나의 고민이 있었는데..그것은 바로 하악에 파워체인을 걸지 않고 있다는거에요..ㅠㅠ
안 그래도 발치공간 안 닫혀서 "미챠버리겠는데..." (격한표현~!!)
누운 어금니 세운다고...와이어만 바꾸고 계속 파워체인을 걸지 않아 너무 속상했더랬죠...어금니는 어금니고 앞니는 앞니인데, 왜!!!! 왜!!!!!
어금니 때문에 앞니를 움직이는 파워체인을 걸지 않고..내귀중한 시간을 잡아 먹으며 앞니들은 놀고 있는가~????? 가 큰 고민이었어요..
오늘 월치료 가서 그 이유를 알았답니다...ㅋ
와이어의 굵기가 여러종류고 순차적으로 단계를 높여간다는건..눈팅족인 저도 익히 알고 있는바...어금니를 세우기위해 시작한 와이어 역시
가는것부터 시작해서 굵은것으로 바뀌는데..
가는 와이어를 하는 동안은 파워체인을 걸 수가 없대요..가는 와이어는 파웨체인의 힘에 의해 휘어질 수가 있다네요...
아하;; 그렇구나...
따라서 어느 정도의 굵은 와이어가 되어야 파워체인의 힘을 받아도 휘거나 꺽이지 않고..모양을 유지 할수가 있고..그래서 전 지금 당기기를 못하고 있는거죠...
음....그런거였구나~
다들 이미 아시는거~? 라 해도 전 몰랐거든요...
일케 설명을 들으면 이해할수도 있고.. 당기지 못하는건 여전히 좀 속상하지만... 치료과정에 대해 막 싹 트려던 오해도 가라앉고..아무것도 모를때보단 좀 낫네요~^^
별 내용은 없음서 길고 정신없는 글은 저의 개성인바.. "뭔소리야~?" 싶으셔도넘어가주세욤~ ㅋㅋㅋㅋ
아..결론은 .... 미심쩍은거나 궁금한건 바로바로 물어봐야겠다~~^^;;
모 요거...

맞아요! 의문점생기면 바로바로 물어보는게 가장 좋은것같아요!
혼자 담고있으면 의심만 커지기 마련!
전 혼자 밤을 세며
의심의 싹을 막키워요..ㅋㅋㅋ
소소비 님의 말에 동감. 혼자 담고 있으면 의심만 커져요.
차라리 즉석에서 물어보는 게 여러 의미로 나은 것 같아요.
전 스크류 심은 다음 날부터 어금니 하나가 욱씬거리고 흔들리는 것 같아
주말 지나자마자 병원에 연락해 오늘 다시 치과갑니당.-_-
바로 물어보고...바로 방문하고...좋은자세에요~^^
근데, 치료 받고 와서 들여다보면 궁금한점이 자꾸 생겨요..ㅋ
담번에 물어봐야지 해놓고 까먹기~ ㅋ
아, 우리 이사모 회원님들은 왜 이렇게 똑똑하신 겁니꽈!!?! ^^
네네, 궁금하거나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물어보는게 마음 편해요 :-)
가는 와이어를 진행 중에는 와이어가 휘어서 파워체인을 걸지 않는군요.
그러고보니 교정 초반에 파워체인을 바로 걸지 않으셔서 '카레'를
마음 편히 마구 먹었던 기억이나요.
우리 할라당님 큰 고민 덜으셔서 다행이에요ㅎㅎ
남은 교정도 화이팅화이팅!!
웃으며 하려고 무지 노력하는거 막 보이죠~?!
쓰담~ 쓰담~ 해주세요~ ㅋㄷㅋㄷ
전 치열이 괜찮은편이라 파워체인은 금방 걸엇는데
저번주에 와이어 한단계 굵은걸로 하려다가
브라켓탈락하고 삼일 방치햇더니 약간 틀어졋다고 교체 못하고 왓거든요 ~~~
무리해서 끼울수는잇는데 그건 별로 안좋다하시더라구요
꼼꼼하고 세밀하게 신경써주시느라 조금 늦어지는거일테니까
마음 편하게먹고 즐교하세요 ~~~ ^^
탈락된 브라켓을 방치할수 있는 대범한 여유에 박수를~~!!!!
전 소심쟁이 걱정쟁이라.. 야밤에 쫒아갔었어요..ㅋ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와이어가 안들어간다는건 몰랐었어요~
이제 교정 4개월차에 접어드는 아직 초보 교정인으로써~
할라당님 덕분에 유용한정보 알게되서 감사해요>,<
월치료받으면서 궁금한거 생기면 바로바로 물어보는편이긴하는데
듣고있어도 매번 어려워서...그냥 네네네 거리며 알아듣는척을 하긴하는데ㅋㅋㅋ
듣고 바로 또 잊어버려 검색해서 다시 공부하고ㅋㅋ다시 깨닫고 아하! 하게되는거 같아요~
전 이것저것 듣고 싶은데...저희쌤은 설명에 좀 인색하신거 같아요..ㅠㅠ
못 알아듣더라도 막~~~ 말해주심 좋겠다~ ^^;;;;
ㅋㅋㅋ진작에 물어보시지 그랬어요!! 이렇게 맘편해 지실거~~ ㅎㅎ!!교정 11개월째인데 아직 당기기를 시작안하셨으니..정말 이유도 모르고 답답 하셨겠네요.ㅋㅋㅋㅋ
당기기를 아예 안했던건 아니고..어금니 세우려고 킬본에서 브라켓으로 바꾸고, 잠시 쉬었더랬어요~^^
전 11개월이나 참는 그런 뇨자는 못돼요...;;;;;;;;
네네~ 거침없는 질문신공이 필요한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