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건망증이... 헝
몇 일 전에 있었던 일인데, 하악에 부분임시교정장치를 하고 온지 삼일째되던 날이였습니다.
저녁에 회사에서 밥먹을려고 임시장치를 빼서 식판에 반찬 놓는 곳에 모셔두었죠,
그러고는 야근을 하고 룰루랄라 퇴근 중,
먼가 허전하더군요 임시교정장치가 없다는 사실에 가방을 뒤지고 난리부르스를 쳤습니다.
다음 날 회사가자마자 혹시나 조리원분이 버리셨나 , 싱크대 뒤지고 조리실을 발칵 뒤집고는
아, 식판의 음식물들고 함께 버렸나.....보다 하고 병원(서울 ㅠㅠ)을 다시 가야하나 어째야하나
온갖 걱정으로 심란해하며 책상에 앉앗는데,
마우스 옆에 고스란히 놓여져있는 저의 투명장치가 보이더군요 ....
조리원분들께는 찾았다는 말 조차 못 꺼냈어요, 민망해서 어찌나 민망하던지
쓰레기통까지 뒤지던 제 모습에 도저히 민망해서 ㅋㅋㅋㅋ 아직도 제 장치가 없는 줄 아신답니다 허허허
그래도 찾아서 다행이죠!ㅋㅋㅋ 지금은 애지중지하며 항상 케이스보관 , 지금 잘 끼고 있어여~~ㅋㅋ

ㅎㅎㅎㅎ 저도 종종 그리 깜빡깜빡하는데, 또 먼 곳으로 서울까지 갈 시간을 낭비 안하셨으니 다행이에요~
그죠, 다시 서울 갈 시간이 없어서 그 사이에 흐트러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천만 다행이였어요~^^*
감동♥..♥
ㅋㅋㅋㅋ 혹시 그런건가요?? ㅋㅋㅋ
맞아요 ㅠㅠ 스트레스땜에 이 지경까지 ㅠㅠ ㅋㅋㅋ
찾으셔서 다행이에요 ~~~ ㅎㅎ
전 서울살지만 그래도 가는날아닌데 가야만되는 상황이 벌어지면 ~~~
우오오 ~~~ 스트레스 !!
바로 서울을 또 어떻게 가나.. 그 걱정부터 들더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