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나간 기념으로 여행 다녀왔어요(?)

친한 사람들 중 마지막 사람이 금요일부로 퇴사하고

일전에 퇴사하신분들과 모두 모여서 퇴사기념 여행? 을 다녀왔어요

강화도에 처음 가봤는데 펜션이 그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네요 ^^;

숯불에 고기도 구워먹고 보드게임도 하고 얘기도 나누면서

마음을 정리하고 왔어요 ^^

나간 분들은 떠날 이유가 있겠지만

정작 제 자신은 아직 여기 있을 이유가 더 있어서 이렇게 남아 있다는걸로 ^^

어제 연차 쓰고 오늘 출근하니 좀 더 기분이 나아지네요

당분간은 조용히~ 지내려구요 ^^;

신경써주신 여러분 모두 고마워요 ~

  • 하이쵸
    12년 전

    강화도에 이쁜 카페도 많아요~

    저번에 갔을때 거대 토토로가 있는 곳도 봤는데 '-^ 그래도 여행 다녀와서 마음 정리가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 쏘엘
    12년 전

    힐링 잘하고 오셨다니 다행입니다..

    오늘 하루도 굿하루보내세요^^

  • 소소비
    12년 전

    금방 또 마음맞는 분들 생기실꺼에요!! 힘내세요 :) 

  • 킬힐은뇨자의매력
    12년 전
    이별(?)여행 잘다녀오셨네요 ~ 다같이 도란도란 얘기하고 추억만들면서 마음도 잘 다져졌으리라 생각되네요 ~^^
  • 포로리♥
    12년 전

    저도 강화도 갔었는데 정말 재밌게 보냇었어요! 좋은 추억 남겼으니 인연이 계속된다면 또 만나게 되요~~ㅎㅎ

  • 인어공주
    12년 전

    친했던 사람들이 술술 나가면 정말 되게 마음이 묘하게 그러더라구요.. 절로 일할맛도 안나게 되고 ^^;; 그렇지만 나도 분위기따라 나갈 수 없으니 열심히 또 다른 분들과 어울려서 잘 지내는 노력이 필요하죠ㅎㅎ

  • 촉촉뇽
    11년 전
    저도일하던동료들이하나둘씩떠나더라구요~ 이제친한사람없어져서걱정이예여 ㅠㅋㅋ 저도아직이유가남아있는걸로생각해야겟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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