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나간 기념으로 여행 다녀왔어요(?)
친한 사람들 중 마지막 사람이 금요일부로 퇴사하고
일전에 퇴사하신분들과 모두 모여서 퇴사기념 여행? 을 다녀왔어요
강화도에 처음 가봤는데 펜션이 그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네요 ^^;
숯불에 고기도 구워먹고 보드게임도 하고 얘기도 나누면서
마음을 정리하고 왔어요 ^^
나간 분들은 떠날 이유가 있겠지만
정작 제 자신은 아직 여기 있을 이유가 더 있어서 이렇게 남아 있다는걸로 ^^
어제 연차 쓰고 오늘 출근하니 좀 더 기분이 나아지네요
당분간은 조용히~ 지내려구요 ^^;
신경써주신 여러분 모두 고마워요 ~

강화도에 이쁜 카페도 많아요~
저번에 갔을때 거대 토토로가 있는 곳도 봤는데 '-^ 그래도 여행 다녀와서 마음 정리가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힐링 잘하고 오셨다니 다행입니다..
오늘 하루도 굿하루보내세요^^
금방 또 마음맞는 분들 생기실꺼에요!! 힘내세요 :)
저도 강화도 갔었는데 정말 재밌게 보냇었어요! 좋은 추억 남겼으니 인연이 계속된다면 또 만나게 되요~~ㅎㅎ
친했던 사람들이 술술 나가면 정말 되게 마음이 묘하게 그러더라구요.. 절로 일할맛도 안나게 되고 ^^;; 그렇지만 나도 분위기따라 나갈 수 없으니 열심히 또 다른 분들과 어울려서 잘 지내는 노력이 필요하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