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은 제주 중산간 지역에서 성산 넘어가는 중간쯤에 위치해있어요.
비자림으로 가는 비자림로는 1112번 지방도로인데요.
제일 제주에서 가장 좋아하는 '도로' 에요.
해안도로는 여기저기 포인트 지역이 많아서 딱 고르지 못 하겠는데
도로는 정말, 비자림로가 최고!! :-)
버스 뚜벅이 여행을 할 때 빼고는 늘 가는 드라이브 코스에요.
예쁘게 보정한 사진이 있는데.. 어디있는지 안보여서 원본투척 ;_ ;;
비자림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 중 하나라고 할 정도로 멋진 곳이랍니다아 -
비자림로를 타고 가다보면 비자림 나무가 우거진 '비자림' 숲을 만날 수 있어요.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고, 주차공간도 넓어서 들릴만 해요. 아니, 추천합니다!
비자림로는 무지 자주 가봤는데 비자림은 지난 1월 부모님 모시고 간 여행에서 처음 들어가봤어요.
우와, 왜 여길 이제야 온 걸까. 했답니다.. T_T
천년의 숲, 비자림이에요~!!
비얌도 나옴돠!! 복자언니(엄니) 뱀이라면 티비 채널 돌리다가도 엄청 싫어하시는데.. - 3- ;;
엄청난 나무들 앞에 저희 아부지도 미니미니가 되셨어용 @_@
다정하게 손 한 번 잡으시겠지~ 하고 타이밍을 기다리는데...
그냥 그렇게 갈 길 가시더라구요 - 3-
비자나무의 기를 받아야한다며,
"뚜앗!!!!" 하는 외침과 함께 열심히 비자 기(?)를 받으시는 아부지.
(기를 너무 많이 받으셔서 나중에 이상증상을 보이신 건 비밀 - 3- ;;)
요렇게 말이죠~? :D
비자림 비자나무들에게는 이렇게, 이름표가 있어요.
'안녕, 1621'
모두가 좋아하는 돌탑쌓기!
"나도 요렇게"
동생님도 쌓아봅니당 X-D
비자림의 하이라이트!!
고려명종 20년에 태어난 800살이 넘은 '새천년 비자나무'
밀레니엄을 기념하여 이름이 붙었다고 해요.
어마어마해서 제 카메라로는 다 담을 수가 없었어용.. ~_~
(사진 찍으려는 분들이 많아서.. ;_ ;;;)
지칠때쯤 나오는 비자림 약수터 :-)
우와, 진짜요. 진짜 진짜요. 물이 엄청 맛있어요.
예민한 나나링고는 물도 조금 가리는 편인데
진짜 진짜 맛나더라구요!!!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돌하르방을 사랑한 남자!
관광지 놀러와서는 이런 컷 찍어줘야 한다는 부모님... @_@
"비자림 안뇽!!!!"
비자나무 기를 과하게 받은 동생님과 복자언니.gif
아아~ 제주도 가고 싶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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