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셨나요? 돌체앤가바나 12년 전 벌써 새해가 되고 2번째 주 화요일이네요 ~ 이번 연말 연초는 뭔가 아무것도 없이 지나간것만 같아요 ㅠㅠ 한것도 없는데 나이만 먹고 있는 이런 느낌이 참.... 그렇네요 연초인데 남들은 운동이다 공부다 뭐 한다고하고.. 전 왜 혼자 제자리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돌체앤가바나
저도 뭔가 일 끝나고 할게 마땅히 없어서.. 무의미한 시간 보내는거 같아서 헬스장 끊어서 운동 하고 있거든요 ㅎㅎ 지금이라도 뭔가 오후에 뭐라도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잡생각도 없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ㅎㅎ
으어어 저는 애완동물 입양 준비중인데 마냥 분양글만 기다리고 있으니 하는 것도 없고 ㅠㅠㅠ마음을 다잡아야겠어요 ㅠㅠㅠ
돌체앤바나나님처럼 저도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항상 제자리에 있는거 같아요.. 그럴수록 뭐라도 취미를 가져야겠죠 ㅠㅠ?ㅎ
다들 연초 우울증 오시는가봉가 ~_~ 저도 그래요 -
해 바뀌고 이제 20대 마지막인데 가끔 내 나이를 떠올릴때마다 내가 내가 아닌것 같은 기분에 흠칫 놀라기도 하고 -_-;;; 해가 바뀔수록 지난 1년의 기억이 짧아져가는 것 같아서 난 대체 무얼 하며 살고 있는건가~ 하고 ~_~;;;
늦기 전에 프로그래밍 기본기만 좀 배워볼까 싶기도 하고, 기타도 배우고 싶고 바리스타 자격증도 따고 싶고, 하고 싶은 건 참 많은데.... 이렇게 1월이 가고 2월이 가고 3월이 올 것만 같은... (머엉)
ㅋㅋㅋㅋㅋ 나나님 말씀에 절대공감해요
하고싶은건 참 많은데 생각만하다가 또다시 내년이 오려나;;
저도 새해 딱 되면 해야지 햇던 것들 아직 시작도 못했어요 ㅠㅠ ㅋㅋㅋ
이리도 점점 게을러져서 될 일인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