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들기로 결정을 하고 원하는 향까지 골라 직접 만들고나니 먼저 뿌듯함이 밀려오네요~ 오늘처음 향초를 피워봤는데 잔잔한 음악까지 같이 틀어노니 왠지모를 아늑함과 여유까지 생기는것같아 행복한 밤을 보내고있습니다 *•*
우와, 저는 양키캔들 좋아하거든요. 사무실에도 늘 몇 개씩 두고 있고(사무실이 아담해서 켜둘만 해요^^;) 집에도 사이즈 통틀어서 열 몇개씩 두고 기분에 따라 고르며 사용할 정도로 엄청 매니아인데... 근데 올해 초인가, 양키캔들에서 심지에 쓰이는 오일 중 발암물질이 나온다는 방송이 나온 적이 있대요.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는 얘기도 있긴 하지만 찜찜한 기분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
소이캔들을 사용해본 적이 있는데 타닥타다닥 하고 나무심지 타들어가는 소리가 분위기를 한층 더 업시켜주고 좋았지만 양키캔들을 너무 오래 사용해서 그런가.. 향의 범위가 다양하고 많은 양키캔들이 더 취향인지라 -_ㅠ; 안좋다는 얘길 듣고도 갈아타질 못하고 있어요.
집에서는 캔들용 램프를 사용해서 녹여서 사용하기 때문에 심지를 태우는 방식이 아니라서 괜찮은데 사무실에서는 태워써서.. 쿨럭...
양키캔들 발암물질 관련해서 한참 이슈됐을 때 향초 매니아들 사이에서 핸드메이드 소이캔들이라는 신세계?에 대한 소문을 듣고 흥미롭긴 했었는데.. '_ ' ;; 재료값이 많이 들지는 않나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