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다쳣어요 ㅠㅠㅠㅠㅠ
어제따라 유난히 날씨가 꿉꿉한게 냄새가 너무 나서
신랑 퇴근할때까지 못기다리고 허리숙여 쓰레기를 드는순간 먼가 찌리리릭~!!!!!
쓰레기 한봉지가 무겁지도 않은건데 웨 그런건지 모르겟어요
사실 40인치 티비도 들수잇는데 말이죠;;
암튼 그래서 전 휴가고 뭐고 하루종일 누워만잇답니다 ㅠㅠ
딩글딩글..
도 못하겟어요 아파서 ㅠㅠ
하루종일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만잇는데 소파에 앉아서 티비보기도 힘들어가꼬
어제저녁에 신랑이 침대매트리스를 아예 거실로 빼줬어요 ㅡ.ㅡ
근데 운이 좋은건지 뭔지;;
원래 이번주에 치과예약이 잡혀잇엇는데 못움직여서 어떡하나.. 그때까지 나으려나 걱정하고 잇엇는데
어젯밤에 때마침 전화가 와서는
치과 내부공사가 지연이 되서 본의아니게 예약일정이 미뤄졌어요 ㅋㅋ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겟네요 ㅋㅋ
신기한게 진짜 작년까지만해도 안그랫는데
올해 딱 서른 찍고나니 여기저기 시름시름 아픈거잇죠;; 무릎이랑 발목에 허리까지;;
아웅~ 몸이 완죤 갓다갓어~ 주량도 예전같지가 않아~ ㅋㅋㅋㅋㅋ

수...술을 열심히 먹어둬야 하는건가요? @_@;;;
허리 다치셨군요... ㅠㅠ 병원은 가보셨어요? ㅠㅠ
저는 컨디션 안좋아고 주말 약속 펑크내고 종일 누워있었더니..
오늘까지도 허리가 뻐근하니... (쉬다 그런자는 입을 다물지어다) 네네... /_ ///
신랑분 멋지세요. 거실로 침대를 옮겨다주시다니.. 핡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ㅠ_ㅠ/~*
맨날 띵글거리다가 힘 쪼끔 썻다고 바로 나간거가태요
이삼일정도 지켜보고 병원갈랫는데
슬슬 나아지는 기미가 보여서 안가도될꺼가타요 ㅎㅎ
ㅠ.ㅠ 허리! 조심하셔야 하는데~ 허리 아프면 다 아프던데 ㅠㅠ 빨리빨리 나으셔용~~
거기가 찌릿햇는데 지금은 걸어다닐수잇는 정도에요 ㅎㅎ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ㅜㅜ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되게 크다구 그러더라구용 ㅠㅠ작년몸 올해 몸 다르 잖아용....허리는
정말 조심하셔요! 계속 심하시면 바로 병원가보시두요!! 안그래도 날이
꾸리꾸리 해서 좀 잔사고많구 삭신이 쑤시기
쉽다는
ㅠㅠ
에어컨틀면 피부는 또 왤케 땡기는지 ㅋㅋ
다행히 마니 나아져서 병원안가도 될꺼가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