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도 안되서 브라켓이 두번이나 떨어진.... 후기예요ㅜ.ㅜ
qna에 브라켓 떨어졌는데 근처 치과에서 붙여주냐고 물어봤었죠....
아침 아홉시 되자마자 전화해봤어요... 역시나 안된데요ㅋㅋㅋㅋㅋㅋㄱ
애들 어린이집 보내고 급하게 기차타러 갔어요... 비싼 택시타고ㅜㅜ
기차타고 한시간반... 내려서 또 시외버스20분,,.시내버스 타기엔 시간이 안될거같아 또 택시ㅜㅜ....
도착하고 나니 한숨이;;;;
의사쌤 저 보시더니 안되겠다고 밴드 끼우자고....
원래 교정 시작할때 밴드 붙이려고 했는데 (신경치로 한 후에 은??아말감??암튼 은빛나는걸로 씌운 안쪽 두번째 어금니예요)
충분한 공간이 안생겼다고 그냥 붙여보자고 해서 붙인거거든요...
그래서 일단 브라켓을 빼고...파랑고무 끼우고... 양쪽 브라켓에 걸던 고무줄도 다 빼고 바이트블럭도 조금 낮춰주셨어요ㅋㅋ
아근데 이 개운한 느낌은 뭘까요ㅋㅋ
금욜에 다시 내려와야한단 사실이 슬플뿐이예요ㅜ.ㅜ

저도 씌운 치아 브라켓이 떨어지더니 잘 안붙어서 뒤늦게 밴드를 했었대요 - 또 가셔야겠네요.. -_ㅠ 그래도 다녀오셔서 다행이에요~ ㅎㅎ
먼 거리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네요~ ; ㅁ;
그래도 밴드 끼우고 나면~
또 브라켓 떨어지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은 덜 수 있으니~ ' ㅅ')//
슬퍼하지 마시고 치료 잘 받고 오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