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ㅋㅋ (ㅠㅠ)
저번글 읽어보신분들 계신지 모르겠으나 ㅎㅎ;
하악 어금니 양쪽이 좀 삐뚤어져서 이번달 월치료때 쌤이 안에 장치단다고 하셔가지구요
저번달에 이미 '1시간 잡아놔'라고 치위생사들에게 커맨드 크리 ㅇㅇ
그냥 그러려니 하고 왔는데
저 레알 듁을뻔 ㅠㅠ
와 설측 이렇게 설치하나요?????????????ㅠㅠ
전 한쪽 두어금니씩 총 네개 어금니에 설측장치?를 달았는데요
장치 다는동안 레알 숨도 못쉬고
첨엔 치위생사가 약바른다고 센스없이 혀를 막 밀어서-_- 치과다니면서 난생첨으로 우웩 크리 ㅇㅇ
입으로 말고 코로만 숨쉬라고 해서 와 무슨 숨넘어가는 애기마냥 쌔근쌔근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거의 시간반 붙들고 있었던거 같어요
하고나니 저도 주치의쌤도 완전 지침 ㄷㄷ
저도 너무 힘들고 아펐지만 쌤 얼굴보니 오히려
"쌤 설측 이렇게 하는거에요?? 환자도 환자지만 쌤도 장난아니게 힘드시겠네요"란 멘트가 저절로 튀어나옴 ㅠㅠ
쌤도 이거 원래 그렇다고 ㅠㅠ 특히 하악이 헬 ㅠㅠ 장치도 훨씬 비싸고 월치료비도 비싸요 ㅠㅠ 이러심
우왕 거기서 끝이 아니네요ㅠ
바로 혀 옆에 장치가 툭튀나와서
양 혀 뿌리 다 긁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왁스 발라둬도 뜨거운 음식 먹으면 그대로 녹아들어서 다시 혀 긁음 + 목구멍으로 넘길때마다 혀 움직임 + 혀 다시 긁힘 + 괴성 크리 ㅠㅠ
한 일주일 밥을 쌩으로 굶게 되요 물이라도 넘길때마다 혀는 움직이는데 이미 긁혀버려서요
일주지나 이주 지나니까 조금 자리잡고 이젠 왼쪽 끝 장치에만 왁스 붙이고 살아났어요 ㅎㅎ;
라지만 여전히 아퍼요 음식을 그냥 막 못넘긴다는 ㅇㅇ
암턴 밥먹고 나서 입안에 왁스가 없다는 그 느낌!!! 정말 레알 진심 찝찝해요
그런데 설측은 이 장치가 입안에 죄다 붙어있는거잖아요!!!! ㅇㅁㅇ;;
그거 어떻게 견디시나요들 레알 존경심 돋습니다여 ㅠㅠ bb
키스따위 상상할수도 업뜸!! ㄷㄷㄷ ㅎㅎㅎ
암턴 아픈만큼 경과가 아직 눈에 뵈진 않은데 (힝)
그래도 막바지라 힘내고 있어요
냐핫 다들 교정 홧팅해여 (찡긋찡긋>ㅅ<;;)

ㅋㅋㅋㅋ제목이 상당히 자극적ㅋㅋㅋㅋㅋ
저는 설측이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설측 하시는 분들 진짜 더 힘드시다고는 하더라구요...ㅋㅋㅋ
교정기가 밖에 있어도 거슬리는데 안에있으면..와우..혀가 진짜 고생할거 같아요...ㅠㅠ
ㅋㅋㅋ 트루에여 흑흑ㅠ 설측 힘들다.란 말만 들었지 레알 헬게이트 ㄷㄷㄷ
혀 뿌리가 움직일때마다 양쪽으로 다 긁히는데 어우ㅠㅠ 덕분에 교정후 처음으로 다이어트 성공?했어요
먹으면 다시 원상복귀 되겠지만여 하핰;;
ㅎㅎ 익숙해지시면 괜찮아질꺼에요~ 경험자로 말하자면 ㅠ
힘내세요 ^^
앜 진짜가 나타났다!!! ㅇㅁㅇ;;
지금 3주차인데도 뭐든 삼킬때마다 넘 아퍼요ㅠㅠ 설측교정인들 진심 대단하십니다 >_<bb;;
설측교정 3주차 인데요..
장치도~ 스크류도~바이트블럭도~ 철사와고리도~뭐 하나 힘들지 않은 놈이 없어서..설측이라 더 힘든건지~?! 그건 모르겠네요~
죄다 힘들어요~!!!!! ㅋ
뭐 하나 세팅 될때 마다 죽어간다구요..ㅠㅠ
앜 또 진짜가 나타났땅!!! ㄷㄷㄷ
우오 그 상태에서 스크류도 하시는거에요?? 으앙ㅠㅠ 생각만해도 후덜덜 ㅇㅁㅇ;;;;
전 어금니 4대만 했는데도 듁을꺼같아요ㅠ 담달 월치료도 넘 걱정되구요 흑흑
그저 힘내자는 말외엔... 설측교정 뽜이야!!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