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치과의사와 소통이 잘되나요?

교정하곤 편한날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병원선택도 신중히 골랐지만 교정선생님이 참으로 도도하다고 할까요...

 

기분이 울적한 것은 다른 환자한테는 설명도 자세히 해주고 안부도 묻고 하는데

저한테 좀 냉냉하고 쌀쌀맞은 것 같아요...

 

초반에 제가 큰어금니때문에 예민을 떤것이 문제가 된 것 같기도 하고 워낙 걱정을 많이 하는

성격인지라 그것을 드러내서 선생님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그렇다치더라도 의사로서 도리는 아닌 것 같아서요...

 

여기들어와 보면 다들 즐겁게 하는 것 같아요.. 병원에서 선물도 주고 친절하게 해주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똑같은 돈 내고 이런 대접을 받으며 다녀야 하는지 울적하네요ㅠㅠ

 

작은 선물이라도 하면서 친해지려고 노력해봐야 하는 건지, 아님 제가 넘 예민한 건지 모르겠네요~

 

님들은 어떤가요? 친절한 선생님이 해주시나요?

 

답답한 맘에 이렇게 글 올려요~

  • 감각아사라져라
    12년 전

    저도 잘 안되는것 같아요 ! ㅜㅜ

    제가 다니는 치과는 의사쌤이 너무 바쁘셔서

     

    어떻게 교정이 되가고 있는지 설명도 안해주고

    내가 물어보려고해도,  고무줄갈고는 다른 환자분으로 바로 휑~

    그럼 간호사분한테 물어보게되고, 간호사분은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아서

    얼버부려 설명해주시고

    좀 그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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