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끝나니까 별 희안한 소릴(?) 다 듣네요. ㅡ.ㅡ^
현재 공부(?)에 뜻이 좀 있어서 공부병행하다보니 직장은 아니고
파트알바를 하고 있는데.. 정말 교정전에는 들어본적 조차도 없는 희안한 소릴를 들었네요.
몇칠전에 있엇던 일인데 처음보는 손님이였는데 40대(?)로 보이는 남자분인데
정말 희안한 소릴 하더군요. 저를 보더니.. 왠 여기있을 상 같지가 않다는 둥.
공부 좀 하지 않았냐는 둥... 변호사가 어울릴 것 같다는 둥 소리를 하더군요..
그래서 농담 하시는 거죠. 그랬더니 농담은 아니라고는 그러는데...
나참 여태까지 살다살다 내 얼굴을 보고 어떻다는 둥 그런 소리는 처음들어서..
그런 말을 들으니 웃어야할지 말아야할지 ... 정말 황당하더군요. ㅡ.ㅡ
특히 전공이 법학이 맞는지라.. 요즘 그 말이 자꾸 거슬리네요... ㅠ.ㅠ
괜히 교정끝난지 얼마 안된 나한테 뭐같다는둥 헛바람들어가는 소리해가지고..
요즘 그 말이 자꾸 떠올라서 잠을 잘 못자겠네요..
이러다 늦깎이 고시생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는데.. ㅠ.ㅠ
다른분들도 혹시 모르는 사람한테서 무슨직업이 어울릴것 같다라는 둥 그런 말 들어 본적 있나요...?

나쁜 소리도 아닌데요 뭘...
전 교정하고 코 성형했냐는 소리 들어요. ㅋㅋ
교정한 분들 전후 사진을 살펴보면 진짜 코의 변화도 눈에 들어와요.
입이 좀 들어가는 경우에는 그만큼 코가 높아진 것 같더라구요.
저도 막바지엔 효과 좀 보려나 하고 기대 중인데.... 부러워요 'ㅅ' ;;;;
맞아요. 나쁜 말이 아닌데 어때요~ ^^ 저는 그저... 길에서 도를 아십니까 분들에게 자주 붙들릴 뿐이고~ ㅠㅠ;;;
오홋~ 신기하네요 ㅎㅎ 교정하고 나서 관상도 바뀌는 걸까요~? ' ㅁ')a
황당하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쪽으로 얘기 들으신거니~ ^^ 좋게 생각하세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