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교정에 돈백든다는데요 ㅠㅠ..유지장치후 벌어지싱분들 계신가요?
13년 전
이사모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교정 끝난지 2년 좀 안됐는데요 앞니옆이랑 다른곳이 다시 벌어졌습니다. ㅜㅜ 철사하나짜리 유지장치 그거 넘 아파서 못끼다가 이렇게 됐어요.아랫쪽은 안쪽에 철사를 붙여놔서 괜찮구요. 윗쪽은 안붙여주셨어요. 휴 제가 어거지로 붙일걸 넘후회됩니다 그때도 친구가 왜 안붙여냐고 난리를 쳤는데 전 벌어질준 몰랐어요 거기다 다른 치아 치료까지 하느라 자꾸 미뤘던거죠.. 워낙 치아가 안좋아서.. 어금니가 흔들려서 가까운치과를 가봤더니 스켈링만 잘했어도 이정도는 아닌데라고하셨어요. 그럼 교정몇년동안 교정치과에서 몰랐던게 더신기하네요. 잘봐주셨음 이렇게 늦진않았을텐데 지금도 흔들린채 지내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교정치과를 가보니 재교정에 150정도 들더라구요.. 세상에 그걸 어케 다시합니까?ㅠㅠ 전부 제책임입니까? 디씨해서 80까지 해준다는데 그것역시 전 납득이 안갑니다.. 이거 꼭 재교정말고 유지장치같은걸로는 조금이라도 못움직일까요? 완벽히안붙어도 앞니쪽부분 만이라도... 거기쌤은 메꾸던가 재교정말곤 없다고하셨어요... 진짜 그거말곤 없나요? 아님 큰맘먹고 다름치과를 알아볼까요? 이치과는 근처도 가기 싫어요. 그날도 제가 좀뭐라고 하니깐 왜 자기한테 그러냐고 오히려 황당해 하셨어요 상담하신분이. 그럼 전 누구한테 말하냐요ㅋ 이런 치과가 있나요... 이사모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교정후에 벌어지신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꼭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나나링고
    13년 전

    에휴, 로디님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유지장치는 중요하지요. 암요..

    교정이 끝나면 유지장치와의 싸움이 더 고될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1인;

    교정치과에서 월치료 받으면서 가끔 스켈링 안해주셨었나봐요-

    저는 관리 좀 안되거나 할 때 가끔 스켈링도 해주셔서 상쾌한 기분으로 월치료 받고 했었거든요-

    뭐, 병원마다 다를 수도 있을것 같긴 해요 -

    지금 중요한건 고 문제가 아니라 - 재교정 문제!

     

    그래도 80에 재교정이 된다면, 저는 재교정 하실 걸 추천드려요 'ㅅ' /

    한두푼 들어서 교정한게 아니잖아요ㅎㅎ 게다가 교정하는 기간동안 고생한 것까지 생각하면..

    재교정 진행이 가능하다면 그렇게 해서라도 바로 잡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해요 -

    그나저나 저는 재교정이라고 하면 아예 교정을 새로 시작하는 것이니

    비용이 비슷하게 드는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 (실제로 아는 분이 그리 했다고 들은 것 같구요-)

     

    교정비용 월비 포함 500 넘게 든거 아깝잖아요~ㅎㅎ

    돈 백만원도 큰 돈이니 아깝긴 하지만, 100% 다시 내야하는건 아니니까,

    유지장치를 제대로 착용하지 못하셨던 것도 있구요 -_ㅠ

    이왕이렇게 된거~ 재교정으로 잘 마무리하셨으면 해요.

    이번엔 중간중간 체크 잘 받으면서 아쉽게 않게 치료 잘 받으세요 'ㅅ' /

    유지장치 착용, 꼭 잘 해주시구요.. ㅠㅠ

     

    교정 마무리하고나서는 특히 더 -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유지장치에 더 유의해야한다고 해요.

    치아가 가지런해지는 치료중 브라켓이 탈락되면

    하루만에 치아가 엉망으로 변하더랍니다. (장치 자주 탈락시키는 상습범 1인;)

    유지장치도 마찬가지로 병원에서 들은대로 제대로 착용을 하지 않으면

    치아가 이동을 해서 유지장치가 잘 맞지 않아질 수도 있다고 해요 -

    혹시, 아프셨던건 그런 까닭이 아니셨을까 싶기도 해요 -

     

    또한 유지장치는 상태에 따라 치아에 붙이는 유지장치와

    꼈다뺏다하는 유지장치로 나누어지는 거라서요 - 

    원장님께서 그리 진행하셨다면 상악은 붙이는 유지장치로는

    유지가 제대로 되지 않을거라 판단하셔서 그러셨을 수도 있어요~

     

    치아가 여기저기 벌어지셨다면... 더 얘기할 것 없이 재교정이 필요하신 거니까요..ㅠㅠ

    속상한 과거는 털어버리시고 화이팅화이팅 하세요! 화이팅! :-)

  • pinkrose
    13년 전

    저 진짜... 그 기분 백번천번 공감합니다..... ㅠㅠ 저도 비슷합니다....ㅠ 고등학교때 돌출입교정을 했습니다. 발치를 4개를 하고 치료를 했습니다. 관리를 제대로 못 했더니 교정을 스무살에 마치고 스물다섯인 지금 돌출입이 재발했습니다. 유지장치도 제때 하지 않고 관리를 엉망으로 한건 인정하지만 너무 속상합니다.ㅠㅠ 저는 재교정도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돌출입수술을 알아보다가 이사모 사이트를 알게 됐지요.ㅠ 그래도 님께선 재교정이 가능하시다니 부럽습니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습니다...

    요즘 정말... 너무 힘드네요.ㅠㅠ

  • akon23
    12년 전

    재교정을 하기도 하는군요;;; 교정기간만 고생하면 되겠구나 했는데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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