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입문기
1/28 교정시작....
첫날 하악 브라켓 달고 일주일후 상악 브라켓 달고,,,,
철사 몇번 교체하고 2/18 첫 월치료...
약 한달간 교정소감,,,,,,,,,,,,,,,,,,,,,,,,,너~~~~무 힘들다는거,,,
4개의 치아 발치 예정되어 있고
괜찮아졌다가도 가끔씩 입안이 헐고,,
글구 입안이 브라켓에 스쳐서인지 줄무늬난거처럼 울퉁불퉁해졌어요,,,
브라켓에 맞춰서 물결치는것처럼 ㅠㅠㅠ 선이 가있다는,,
저는 사실 치아도 그리 못난것도 아니고 옆으로 봤을때 약간 돌출 ? 이정도 였는데
예전에 씌운치아를 발치해야하는 상황이 와서 임플란트 하느니 교정을 해야겠다 해서 시작하게 된겁니다,,
이렇게 입안이 헐고 난리날때마다 이짓을 왜 하나,,하고
교정한걸 후회하고 있답니다,,
여기보면 2년도 되돌아보면 금방 간다고는 하지만,,
2년 되면 나이 40 ㅠㅠ
그래도 희망은 있는거죠??
여기 들어와서 용기를 얻긴 얻지만
지금은 너무 힘드네요..에효

그 입안에 선이 가있는경험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저도 옛날생각납니다ㅠㅠ
지금이야 껄껄~ 대범한척 웃으면서 생각하지만 초기엔 아무래도 입에선 왠 철사가 들어왔지!하며 화들짝 놀라며 온몸으로 몸부림을 친답니다 그냥...버티는수밖에 방법이 없어요 ㅠㅠ 몸이 괴롭지만 그래도 진행될수록 이뻐지는 모습에 맘에 드실거에요 고생한만큼 화이팅해요!!
덧. 그리고 2년...생각보다 빨리 갑니다 ^^;; 물론 첫 반년과 마지막 반년은 길지만요 ㅎㅎ
네,,, 예뻐진다는거 하나 믿고 쭉~~~~ 가보렵니다^^*
저랑 연식이 비슷하시네요. ㅋㅋ
2년.. 금방 간다지만 늘 고통(?)과 함께 해야하는 교정인에겐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닌 건 확실해요.
그래도 이왕 시작한 거고... 발치까지 해야한다고 하시니
시간에 너무 구애 받지 마세요.
저도 2년 6개월이 넘어갑니다.
그리고 그저께 월치료 때 다음달에 드디어 뗀다는 얘길 들었어요.
정말 그럴까? 하며 아직 반신반의하고 있지만..
어찌됐든... 시간은 빨리 가기도 또 더디가 가기도 하니
치료에 좀 더 집중하시고
불편하고 아프고.... 여러 할말이 많을 때는 이곳에 찾아 오세요~
교정 시작하고 우연히 알게된 카페예요,,,너무 반가운거 있죠 ㅋㅋ
모두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게 되니 도움도 많이 되네요,,,,
자주자주 놀러오게 될거 같아요~~~
그리고 교정기 떼시게 된거 마니마니 축하드려요~~~
왠지 처음에 월치료 받으러갈때면 왠지 설렐거 같아요!!!끼야 끼야>_<
...하지만 교정 고통도 따르겠죠ㅠㅠㅠㅠ?
그래도 교정 먼저 하신 선배님들 지인들 말들어보면
처음만 그러지 나중에는 익숙해서 교정의 고수가 된다고 하네용<3
민서맘님 교정 먼저 입문기 들어가셔서 느무 느무 부러워용!!!!ㅠ_ㅠ
힘내고 빠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