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교정하신분 브라켓 탈락률 많으신가요?
이래저래 경제적으로나 심미적으로 레진교정을 할려고 합니다.
착색은 미미하다고 들었고, 가장 걱정이 되는것이 탈락률입니다.
브라켓탈락하면 붙이는거야 어렵지 않지만 바쁜데 일일히 병원가는 일 자체가 고역이잖아요. 혹시 레진교정하신분들 브라켓탈락률이 많은지 궁금합니다.
세라믹이나 레진이나 탈락률은 비슷한지? 그냥 개인 치아상태에 따라서 주관적인 부분인지? 직접 경험해본 분이 잘 아실거 같아서요.

저는 상악 킬본 + 하악 세라믹 장치로 교정 시작했었는데요~
하악 세라믹 장치 붙인지는 1년 6개월이 다 되어 가는데.. 한번도 안 떨어졌었구요~
상악은 킬본장치 떼고나서 세라믹 장치로 붙인지 7개월 정도 된 거 같은데 딱 한번 떨어졌었어요~!
나름(?) 잘 안 떨어진 비결은... 음식먹을 때 조심히 먹는 다는거`~ +ㅁ +
이사모에 장치탈락하는 동영상이 있는데 http://www.esamo.co.kr/381387#2 이거 보고 나서
깍두기 같이 씹기 힘든 음식은 가위로 잘라서 먹고~
딱딱한 사탕이나 얼음같은 건 씹지 않고 녹여 먹고 그랬어요~ ㅎㅎ
먹는 것만 조심해도 브라켓 탈락률을 많이 낮출 수 있을 듯 해요.
세라믹과 레진의 탈락률 차이는 - _ -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
레진치아 탈락이 잘되진 않구요. 평소에는 최대한 조심하면 떨어질일이 없으나, 월치료시에 간호사분께서 꼼꼼하게 하지 못할경우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에는 단단한거 드시지 않는 이상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단단한거 먹으면 세라믹도 떨어집니다.
브라켓 탈락은 교정장치의 차이라기 보다는... 관리의 문제에 가까워요.
가장 중요한 건 음식물 섭취시 단단한 음식이나 질긴 음식은 조심하시거나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기타 원인에는 맞물림이 너무 깊어서 치아끼리 닿을때 브라켓을 누르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럴때 하는 것이 바이트블럭(어금이에 붙여 높이를 주어 치아끼리 부딪힐때 브라켓을 누르지 않도록 해주는)이라는 치료에요.
저는 저희 병원 불량환자 탑에 드는데요..^^;;
맞물림의 문제도 있지만 교정으로 인한 치아통증이 덜 한 편이라서 음식을 먹을때 주의를 하지 않는 까닭에 /ㅅ/ ;;; 본의 아니게 종종 장치가 떨어지곤 해요.; 병원에 자주 가니 쌤들께 죄송해져서..(..) 더 조심하려고 신경써서 한동안 조용했지만..... 어제 또 갔더랍니다 - 3- ;;; 헤헤
저 레진교정했는데, 브라켓 탈락 월치료중 의사쌤이 떨어트리신 적 말고는 한 번밖에 없었어요. 레진이라고 잘 탈락되는 거 같진 않고, 딱딱하고 큰 깍두기를 아무생각없이 먹어서 한 번 그랬던 것 같아요. 그 외에는 별 걱정없이 먹고 싶은 거 다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다만, 레진은 -_-교정 내내 누런니로 살아야해요. 금방 누래지고, 한 번 변색되면 끝이거든요. 근데 정말 티는 덜나나봐요. 관심없는 사람은 교정 끝날때까지 제가 교정했는지 모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