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본떼고 브라켓 달았어요....
13년 전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명절 지나자 마자 월치료 다녀 왔습니다.

지난달에 아래쪽 킬본을 제거하고 브라켓 본 떠 놓고 임시 유지 장치 하고 한달을

보냈습니다.

먹을때 마다 마실때 마다 끼웠다 뺐다 하는게 귀찮아 덜 먹게 되고 겨우 조금 찌워 놓은

살은 다시 도루묵이 되어 쑥 빠져 버렸네요 ㅠㅠ

어제 월치료는 아래쪽에 브라켓을 밖으로 달았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많이 늦을거라고 생각 했는데 선생님 께서 다행이 생각 보다는 빨리 진행 되는편이라며

저보고 긍정적으로 생각 해서 그런가 보다며 웃으시는데 제가볼때 제가 긍정적인게 아니라

항상 선생님 께서 긍정적인 생각 들도록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제가 긍정적으로 마음을 먹는거 같아요..

 

밤이 되니 치아가 아파 오더니 밤에는 잠도 설쳤습니다.

킬본과는 확연히 다르게 아프네요..

오늘 아침과 점심을 겨우 국물에 말아서 그냥 마셨습니다.씹을수가 없어요...

신기하게도 어제 오후에 브라켓 붙였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글쎄 치아가 벌써 움직였더라구요..

치아가 벌어져 틈이 생겼고 살짝 겹쳐있던 치아가 펴졌더라구요..

너무 신기해 출근해서 지금껏 계속 입안만 들여다 보고 있네요..ㅎㅎ

 

아프기는 하지만 움직이는 치아를 보니 신기하고 좋습니다.

아픈건 또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되는것이고 조금씩 예쁘게 변해 가는 모습에 아픔도 묻을수

있는것 같아요...

 

어제 오늘 날씨가 제법 봄내음이 나네요

이사모 가족 여러분 봄바람에 행운 가득 실려 오는것 같습니다.

꼭 붙잡으세요...

 

 

 

꽃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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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음짓는 얼굴

항상 부드러운 말씨

 항상 기뻐하는 마음

  • 촉촉뇽
    13년 전

    저도 이번에 임시장치 한달 동안 하면서 엄청 많이 먹었어요 ㅎㅎ

    꽃물님~ 교정치료가 잘 되어가신다니 좋네요^^

    아파도 이뻐지는 모습을 위해 화이팅합시다! 화이팅이요!^^

  • 레드썬
    13년 전

    우왕~ 꽃물님도 킬본장치 떼고 일반장치 붙이셨군요~ 추카해요~ ^^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시니 교정이 더 잘 되시는 듯 해요 ㅎㅎ

    앞으로도 계속 진료 잘 받으시고 끝까지 화이팅이예요~~ + ㅁ+)//

  • 꽃물
    (글쓴이)
    13년 전

    촉촉뇽님  레드썬님 감사 해요..'

    좀더 젊을때 하지 않은게 후회 스럽네요..

    뭐그래도 더 할머니 되기 전이라 다행이기도 해요..ㅎㅎㅎ

     

  • 나나링고
    13년 전

    벌써 일반장치 진행하시는군요 +_+

    축하드려요~!!

    병원 다녀온 다음날 치아 이동이 눈에 보일때 정말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이러니 아팠구나, 싶은게.. 통증이 심할때면

     '또 열심히 움직이고 있군!' 하면서 통증을 달래요 ㅎㅎ

    남은 치료도 화이팅화이팅하시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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