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다른 치료과정 맞는건가요?!ㅜㅜ
안녕하세요. 제가 치아가 좀 삐뚤하고 덧니 하나에 이 하나가 비틀어져서 교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위 아래로 2개씩 발치, 총 4개를 발치한 후 교정 중입니다. 이제 거의 2년 다 되어가네요.
그리고 어릴때 밑에 턱이 튀어나와 유치원 졸업하자마자 밑에 턱을 넣는 교정을 1년 바짝하고나니 들어갔는데
크면서 그 때 밀어넣은 턱으로 인해 아랫 이가 많이 삐뚤하고 윗니도 살짝 튀어나와서 교정을 중학교3학년
초에 시작하게 됐는데요. 저희 오빠 친구 아버지께서 치과를 운영하셔서 저희 오빠도 돌출입으로 그 치과에서
교정을 마쳤습니다. 말이 너무 길었네요 ㅠㅠ 혹시 다른 치과에서도 그러나.. 여쭤봅니다.
원장 선생님께서 거의 교정 1년차 안 됐을즘에 오셔서
'윗니가 너무 들어가면 팔자 주름이 생기니 알아서 판단하여서 어느정도 입을 넣을건지 말해라'
고 하시는거예요. 저는 이런건 치과에서 다 알아서 판단하고 해 주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최근에 다시 치료를 받으러 갔는데 선생님께서
'이제 이 모양 이 정도면 됐지?' 이러시는거예요... 이런건 선생님들이 보시고 가지런하게 해주시는 줄 알았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건지 생각이 들어 글을 써 봅니다.
아그리고 제 주변에 교정을 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항상 물어보는데 스크류? 를 하고
위 아래 고무줄을 연결하더라고요...ㅠㅠ 저는 왜 안 하는지 안 해도 되어서 그러는 걸까요?
사진 올릴수 있으면 올려서 한 번 봐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엊그제 교정 막 끝낸 복비입니다. 전혀 이런 지식은 없지만, 저도 축덕님과 아주 비슷한 고민을 했었습니다. 같이 딴 치과에서 한 친구는 스크류고무줄했는데, 저는 안했거든요. 그래서 선생님께 여쭤보니, "더 넣고 싶어?" 그러시는거예요. -_-결정을 제가 하게 하셨던거죠. 하지만 제가 뭘 아나요. 그냥 소심하게 "아..그건 아니고.."하고 얼렁뚱땅 그냥 교정을 마쳤어요. 저도 교정 내내 불안하긴 했는데, 어쨌든 장치 떼어낸 지금은 그냥 조용히 했었던 것도 결과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처음 교정치과를 선택할때는 많은 교정선배님들 이야기를 들어보고 정할 걸 그랬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에 따라 교정하는 내내 불안해하느냐 아니냐가 달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