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두던 연차를 몰아서 /ㅅ //
힐링하러 4박 5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
늘 그립고 그리운 제주도.. ㅠ_ㅠ
매일 제주도 노래를 부르니까,
제 주변 사람들은 그러다가 제주도 내려가서 살겠다 그래요.. 히히
정말 그러고 싶어요-!
귤을 직접 재배하는 곳 창고까지 찾아서 (...) 천혜향, 레드향을 샀거든요.
큰 창고에서 잔뜩 쌓아놓고 아저씨, 아주머니, 어린 아들 세 분이
열심히 택배 포장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ㅎㅎ
동생이랑 처음 함께 한 여행이었는데
동생도 그러더라구요.
"나도 제주도 와서 저렇게 귤 농사 하면서 살고 싶다."
"너도 나도 제주도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 나이 먹으면 제주도 내려와서
귤농장하면서 그러고 살자!!!!!"
농담반 진담반 건넨 말에 우리 동생님...
"내가 왜 누나랑 그러고 사냐!!" 하셨습니다... -_- ;;;
이틀째 날이랑 돌아오기 전날 밤에 비가 오긴 했지만
날씨도 크게 나쁘지 않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헤헤.
힐링 자~알 하고 왔으니 이제 제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야지요!
(5월에 또 티켓 끊어놓고는 - 3- ;;;)
이사모 여러분~
오늘은 더더더더~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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