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회사 종무식.
13년 전

울 회사는 종무식을 점심때 해서

모두들 31일날 연차 쓰고 쉬신다고 하는데

전 병원에 가야할꺼 같네요.

그 뒤엔 밀린 업무를 끝내야할듯...

올해도  곧 마지막인데

야근하면서 이곳에 오니 푸념만 하게되고...

오늘은 기분이 영 아닌거 같아요....

  • 아름드리
    13년 전
    어디 안좋으신가봐요 ㅠ_ㅠ
    12년 마지막 액땜 하셨다고 생각하시고 13년부터는 모두 다 잘될꺼에요 ~
    힘내세요!
  • 하오런
    13년 전
    전 종무식하고 야근했어요.
    한해가 가는지 새해가 오는지...
    뭐 그날이 그날이네요.
  • 시린파랑
    13년 전
    제대로된 회사를 다녀본적이 없어서...
    종무식이라 하면 ㅋㅋㅋ 일찍 회사를 마치고 낮술을 먹었던 기억이 ㅋㅋㅋ
    뭐 인생이 그냥 다 술이예여.
    가는 곳마다 그렇게 엮이더라구요~
    그래서 종무식이라하면 점심까지만 일하고 한해 정리하고 일찍 퇴근하는,
    남들의 그런 회사가 아니라,
    일찍 마치고 사무실에서 술마시다가 삘받아서 나가서 또 마시고,
    오밤중에 집에 들어가는 그런 종무식이 생각 납니다.
    제나이 25살때의 그 회사 ㅋㅋㅋ 아 그분들 다 뭐하시려나 ㅋㅋㅋ

    어머어머. 야근 하셨었구나...
    괜찮아요. 뭔가 남들 보다 더 열심히 한해를 마무리 한다는 기분이 드니까요.
    꼭 나쁘게 생각하실건 없을것 같아요.
    술먹고 흥청망청 그런것 보다,
    좀 더 내가 능력있어 보이고 의미있어 보이지 않나여? ^^
    제가 볼땐 멋있으신걸요???

    저는 짙은님이 이글을 남기시던 그날,
    낮술. 밤술 하루종일 술퍼마시고 그랫네여... 아이 창피...ㅠ.ㅜ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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