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5개월...
이사모 가족 여러분 너무나도 오랜만이군요..
어느덧 저도 교정 시작 한지가 15개월이 됐네요..
시간은 너무나도 순식간에 지나 가는것 같아요..
교정하고 두번째 겨울을 맞습니다.제대로 된 단풍구경도 못하고 가을을 보내게 되어 아쉬웠는데 지난주에
곱게 물든 나뭇잎이 호수에 잔뜩 떨어진걸 봤어요.
물위의 단풍잎은 또다른 느낌의 가을을 주더군요..
나무에 붙어 있을때와는 또다른 느낌으로 아주 좋았답니다.
지난주에 월치료 다녀 왔답니다.
하악과 상악의 왼쪽은 쭉쭉 잘 움직여 주는데 상악 우측이 좀 처럼
움직이지 않아서 걱정을 했는데 이번 한달동안은 좀 움직인거 같아서 마음이 뿌듯했답니다.
선생님께서 다음 월치료때 하악 교정기를(킬본) 제거 해도 될것 같다고 하시네요..
세월이 모든걸 해결 해 줄거라 생각 하고 아무 생각 없이 열심히 다녔는데 저에게도 이런날이 왔네요..
아직 끝난건 아니고 치아를 펴고 다시 가지런히 하고 하는 작업들은 남았지만 그래도 다음 단계로
넘어 간다사실이 설레네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맞을때 입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 하시구 즐거운교정 하십시요^^

스스로도 예뻐지셨다니 고생한 보람있으시겠어요~
작은 사진으로도 많이 예뻐지신게 보여요~ *_*
남은 교정도 화이팅하세요! 화이팅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