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ㅋㅋ 아오 교정 하기전이랑 초기에는 정말 뻔질나게 들러서 정보 얻고 하던 요녀석
이젠 2년 다되어가니까 뭐 그냥저냥 왠만한 통증은 그러려니 하고 입도 많이 들어가면서 이사모도 슬렁슬렁했네요 꺅ㅠㅠ
시작할땐 언제 이 이빨 다 빼고 넣고 하냐ㅠ 했는데
정말 교정에 몸을 맡기고 익숙해지다보니 언제 세월이 갔나 싶어요 정말이요 ...!!
교정일지 보니 현재 월치료는 작년 5월에 시작해서
횟수로 22회(초반엔 4주에 한번/ 작년 하반기부터 3주에 한번) 당기기는 15달 째에요
그래도 아직 공포(?)와 기대(!!)에 젖어있는 초보님들 위해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저도 엄청 예민과라 초기에 진짜 짜증도 많이 내고 주치의샘한테도 막 짜증내고(물론 상황 봐가면서ㅋㅋㅋ)
주치의샘이나 치위생사 아가씨들이나 뭐 미운정 고운정 그래요ㅠ
얘기 들어보면 정말 케네가지 병원들도 많은듯 하여 이정도면 양반으로 치려구요 ㅎㅎㅎ
그런데 결국 나이가 과년해서인지 결국 1년 교정시점에선 2년 안걸릴것 같다던 샘이
결국 2년 잡으시네요 ㅋㅋㅋ 대개 어린친구들이나 치아뿌리 짧은 사람들이 돌출교정 1년 6개월에 끝난다더군요
암턴 내년 5월에 완료를 목표(!)로 하여 3월에 장치떼고 나머지 2개월 마무리하는걸루요
근데 그게 뭐 공간이 다 닫혀야 하는거 아니겠어요?? 공간이 빨리 안닫혀 늦어진다면 선생님 나무랄것도 안되는거 같아요 (앙대ㅎㅎㅎ)
암턴 거의 초반 6~7개월 정도는 별의별 맘고생 몸고생 다했던거 같아요
발치해서 피가 안멈추고 붓고 했던 기억 밥 제대로 못먹어서 머리가 막 쑦쑦 빠지던 기억 아오 ㅋㅋㅋㅋ
팔자주름 급성장하던 기억 아오 맨 ㅋㅋㅋㅋ
암턴 그냥 무념무상 하니까 대충 다 지나가더라구요
발치하고 고생시키던 부분도 어쨌거나 잘 아물었고(다만 다음날 소독 꼭 받으러 갈것! 꼭 지켜야해요ㅠ)
머리도 그럭저럭 돌아왔고 (앜ㅋㅋㅋㅋㅋㅋㅋ)
팔자주름도 많이 좋아지네요 (특히 이니*** 유채꿀 마사지크림?? 고거 추천합니다 직원 아님ㅠ)
무엇보다 이제 치아 드러내고 웃다가 무심코 거울 보면 장치 끼고도 입이 못나보이지 않으니 기분이 좋아요
걍 일반 사람 된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0.05초의 속도로 얼릉 손으로 입가리고 웃고 그랬는데
초기 장치끼웠을때 특히 흉해서 정말 노이로제였거든요
근데 이젠 장치 끼고 화알짝 웃고 있어요 자신감 작렬 ㅋㅋㅋㅋ 뭐 그걸로 된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장치 빼고 너무 쑥 들어가게 보이는걸 아닐까 뭐 그런 고민 살짝? 하는 정도라서요
암턴 빨리 빼고 싶은데(아 치과 지겨워요 2년 가까이 다니는데도 참 가기싫고 정 안가는 곳이네요)
또 뺄때도 너무 아프다고들 하고 유지장치의 공포도 있고 ㅋㅋㅋ 아오 오늘따라 와보니 유지장치 글이 많아서 열심히 읽었거덩여 ^^;;
빨리 장치 없이 미끈한 치아 닦아보고 싶어용ㅠ 뭐 미백은 그 후에 생각해볼ㅠ
혹시 궁금하신거 있음 물어봐즈세여~~ 아는한도내에서 물론 제 경험과 생각에 의거하여(!) 성심껏 답변해드릴테니 ^ㅅ^
암턴 다들 교정 화이팅~!

전 이제막 두달돼가는데ㅎㅎ
마지막까지 힘내셔요!!
아글구 질문있슴돠
교정초기에 원래 괜찮았던 치아까지 미워지고하나요??
지금 치아사이도 벌어지구 멀쩡했던것두 삐뚤어졌구ㅜㅠ 속상합니다
웃을때 빙구같대요ㅋㅋㅋ
덴장!! 알려주세유~~~
앜 벌어지고 삐뚤어지는건ㅠ 교정은 정말 개인차가 많으니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전 치열은 고른이였어서 그리 심한적은 없었는데 걱정되는 부분은 주치의샘과 먼저 잘 얘기해두시면 일정에 따라 신경써서 처리해주실겁니다 치아사이는 벌어졌다가도 다시 붙기도 하고 또다시 벌어지기도 하다 결국 막바지에만 잘 의도대로 붙으면 되니까요(저도 어금니가 그렇게 요동을 쳤었거든요) 저도 초기엔 차마 봐줄수가 없는 입이었어요ㅋㅋㅋ 근데 지금은 교정기끼고 활짝활짝 이쁘게 웃고 다닌답니다 좀만 버티세요 곧 광명이~~ ^ㅅ^)/
역시 기다리는게 최고네요
저도 얼릉 님처럼 되길 기다리면서!! 잘 버틸게요
흑흑ㅋㅋ 답변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