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상태ㅋㅋ
퇴원 후 첫 외래 진료가 있는 날이라 아침부터 유동식 바리바리 챙겨서 먼 병원 다녀왔어요ㅋㅋ
두시간 거리라 통원도 참 힘들다는....ㅠㅠ
일주일만에 먼길 나온거라 입원해있는동안 징징거렸던 파랭언니가 눈에 아른아른해서
언니네 매장 갔더니 언니 쉬시는 날이라 동생분만 계시고 허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한테 톡했더니 동생분한테 인사하지 그랬냐고 하셔서...
저 지금 상태가 이래서 인사까진...... 이라고 보냈던 사진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싱크로 100000000000000000000000%
저 애절한듯 멍한 눈빛과 통통히 부은 볼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원하고 집에와서 봤는데 전 왠지 동병상련의 느낌이 들어 눈물이 핑..ㅋㅋ
독사에 물렸대요ㅠㅠ 저 귀요미 백구가ㅠㅠ 다행히 나았다는데
엄마도 사진 보시고선 산게 용하다고 우쭈쭈 하셨어요ㅋㅋㅋ
저는 그래도 생각보단 회복이 빨라서
붓기도 많이 빠져 사랑니 호되게 뽑은 것 마냥 부은정도예요ㅋㅋㅋ
벌써 밥도 부드러운 반찬이랑 먹어도 된다고 하셨는데...
아직 제가 겁나서 못먹겠구요.. 낼 친구 만나기로 했는데 죽부터 시작하려구요ㅎㅎ
맛있겠다 죽....ㅠㅠ
이사모 님들 즐거운 주말 되시어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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