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3번째 월치료 받으러가는 날입니다.
근데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1년여간 제 담당해주시던 의사쌤이 몸이 안좋으시단 이유로 관두시고,
저번달부터 일주일에 세번씩 오시는 새 담당쌤으로 바꼈어요...
저번달 월치료때 갑자기 듣도못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앞니두개 각각 양옆에 있는 치아들이 기형적으로 작다며..
라미네이트나 레진인가 뭘로 해야할것같은데 결정을 해서 오늘오라더군요..
어차피 교정이라는게 이뻐지려고 하는 목적도있으니 결정을 해보고
그냥 크게필요없다하면 이대로 교정만 진행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1년간 교정진행할때도 이런얘기는 못들었는데...
처음 듣는 얘기냐고 물으시더라구요...
뭐... 교정진행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이 생길수도 있겠죠...
그런데 선입견이라고 해야하나요...
저는 라미네이트를 별로 안좋게 생각을 하고있어서요;;
라미네이트를 결정하면 두개를 하게되는데...비용은 배제하고...
솔직한 말로 적자면 새로바뀐 담당쌤이 낯설고 아직 신뢰가 가지않습니다...
라미네이트 부작용도 너무 많이 봐왔던지라...
교정치료중에 의사쌤이 바뀐게 지금 저는 참 우울하네요...ㅠㅠ
저처럼 교정중에 라미네이트 하신분 계신가요??
아직도 결정 못하고 이러고 있습니다...
그냥 심미적인건 조금 포기하고 교정치료만 진행해야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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