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동창회
일년전 동창회를 참석했을때는 제가 치아 교정을 하기 전이었어요.
교정을 시작하고 당기기를 한지 7개월 만에 다시 동창회를 갔는데
친구들이 얼굴에 살이 왜그리 많이 빠졌냐고....ㅎㅎ
교정을 하면서 턱이 생기고 얼굴이 갸름해지면서 살이 빠진것 처럼 보였나봐요..
물론 살도 많이 빠졌지만요...
예전 얼굴이 좀 둥근편이어서 그냥 평범했거든요...
이번 동창회에서는 26년만에 만나는 친구들도 상당수 있었는데
다들 교정하는줄은 꿈에도 모르고 저보고 어쩜 그렇게 고상고 우아하게 나이 먹었냐고...ㅎㅎ
교정하면서 이미지가 좀 변했나 봐요..우아하다는 말을 다 들어 봤네요..
나이를 먹어 40이 넘어도 이쁘다는 말은 참 듣기 좋네요..
교정이 아직 절반 정도 밖에 진행이 안되었는데도 이쁘다는 소리를 들으니 앞으로의 제 모습이 참
궁금 해지기도 하구 신기하기두 하고,그렇습니다.
진작 하지 않은게 사실 조금 후회는 됐지만 더 늦지 않은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이쁜 얼굴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콤플렉스가 조금씩 사라져가는 이기분 아마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를 행복일겁니다.
사진찍는걸 싫어했는데 요즘 혼자 맨날 셀카질 하고 지우고 찍고 지우고.....
혼자 그러고 논답니다. 부끄부끄^^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름다우세요! *ㅅ*
그런데 사진으로 보니 굉장히 마른 것처럼 보여요 식사 잘 챙겨하세요! 그래야 힘내서 교정하죵ㅎㅎ
웃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네요~ ^^
교정하길 잘했어요~♪
남은 기간 동안에도 즐거운 교정하시구~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웃어야 복이온다니 더 웃읍시당+_+
서울나들이겸 친구분들 만나서 글남기셨던거 같애요.
아무래도 교정을 시작하고 얼굴살이 빠지는 타입이신 분들은,
전체적으로 남들이 보았을때 그런 말들을 많이 듣긴 합니다.
저의 경우에도 꽃물님처럼 같은 케이스...ㅠ.ㅜ
잘 먹어도 살은 안찌더라는...
하지만 교정마치고 맛나게 막막 먹어주니...
폭풍살들 밀려오기 시작하는데 ㅋㅋㅋ
이젠 교정할때처럼 양껏 먹었다가는 굴러다닐 판이랍니다. ㅋㅋㅋ
오오오~ 고상하고 우아하게 나이먹는게 소원인데,
꽃물님은 이미 섭렵하셨군요.
진정 부럽습니다!!!
아무래도 얼굴이 좀 갸름해지면... 움 머랄까...
좀 더 여성미나 성숙미가 나오는것 같긴해요.
얼굴이 동그랄때 보다는 말이지용~
어째든 교정하시면서 이런 좋은 이야기도 들으시고 다행이네여.
너무 얼굴살 빠지기만 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 분들도 계신데,
좋은 쪽으로 이야기 많이 들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항상 지금처럼 긍정적으로 생각 하시구요,
앞으로도 더더더 이뻐지시고 우아해 지실테니까,
그날을 기대하면서 으쌰으쌰 해보세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이 있지요.
그말이 정말 맞는것 같아요.
저도 교정시작할 당시 늦었다 생각했지만,
교정마치고 지금 몇년이 지났음에도 그때 하길 잘했다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안한것 보다는 낫다에 한표 던지는 사람이라서 ^^
네네!!! 얼굴이 이뻐지면... 마음도 더더더 고와져요.
이쁜것들이 마음씀씀이도 더 이쁘긴 하더라구요.
이쁘다 소리만 듣고 자라서인지, 이쁜것들이 더 착해여~ ㅋㅋㅋ
이쁜것들이 못되따는건 다 옛말인듯 싶네여 ^^
셀카는 연습하면 점점 늡니다.
연습 많이 하세여~
그럼 지울일 없어질거예염~~~ ㅋㅋㅋ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