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날 여행을 가는데..
13년 전

7월 1일날 친한 친구와 둘이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장소는 서울->부산!  맛있는걸 잔뜩 먹고 오자며 한참 들떴는데,


어찌어찌 기회가 되서 교정을 하게 됐습니다.


상담만 하고 부산 다녀와서 교정해야지~~ 싶었는데,

어느새 누워있는 저를 발견..

브라켓을 부착하고 고무링을 끼운지 오늘 삼일 째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너무 아프네요

계속 죽만 먹고 아예 씹지를 못해서 그냥 죽을 혀와 입천장으로 눌러서 넘기고 있어욬ㅋㅋ

부드러운 것도 씹지 못해요.. 입을 움직이기가 싫어요..


다음주 수요일날(27일) 치과에서 와이어를 달자고 오라고 했는데,

바로 그 주 주말에(와이어 달고 4일째 되는 날) 부산을 가거든요,..

워낙에 기대한 여행이라서 가서 신나게 먹고 싶은데ㅜㅜㅜㅜㅜㅜ


병원에 얘기해도 의사쌤은 '허허 괜찮아요. 그때면 와이어도 적응되서 먹을겁니다' 하시는데..

안 믿어지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



와이어달고 4일째, 음식 괜찮은가요..

돼지국밥 꿈에 그렸는데...ㅜㅜ..

아님 고무링끼고 2주간 있어도 괜찮을까요..


경험해보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 박쏘갈
    13년 전
    ㅈ...저같으면 안믿어요....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일주일동안 겨우 죽만 먹었기 때문엨ㅋㅋㅋㅋ
  • 희원
    13년 전

    좀 힘들지 않을까요 4일째면....

  • 앵지뿅
    (글쓴이)
    13년 전

    하아.. 의사썜 설득에 넘어가서 상,하악 다 붙였어요 ㅋㅋㅋ 역시 아프네요^^^^^^^^*
    내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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