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런곳이 있네요 *.*
치아교정에대한 정보도없고.. 혼자하느라 외로웟는데ㅋㅋㅋ
다른게아니고.. 제가다니는 병원이 지인들이 교정한사람도 많고(교정전문병원)
집도 바로코앞이고 해서 망설임없이..가서 상담받고 교정했습니당..
서울대출신에 손님도 많은 편인데...
그런데 왠지 믿음이 안가는데요ㅠㅠ
근거1. 처음갔을때 "저 상담만좀 받아보고 싶어서 왓는데요.."
----------원장샘하고상담즁..---------
이것저것물어보고 얘기잘들음.
끝난후..원장샘이랑 간호사랑 뭐라뭐라 하더니..이쪽으로 오라고 합니다
뭔가 검사함.. 입에다 핑크색뭐 넣고.. 뭐징?...
또 일로오라더니 머리CT같은거찍음...
다끝나고 나오니까/...........안내데스크 간호사왈 "20만원입니다 결제 일시불로하시겠어요?"
헐 어이없내? 상담만한다니까 이건또뭐지ㅠ? 20???
얼만지 뭐하는건지 미리 얘기도없고 상담받을려고 온건데 이건무슨 상황인지..
손님도많고해서 정신없이 진행해버리네요...
어이없어서 따질려다가... 일단은 교정 할 생각이 있는지라 얼굵붉히기보단 그냥 결제했음..
근거2. 상악발치 2개 후 오른쪽 5번치아가 아파옴...
중간에 아프다고 전화하니까 병원 함와보라함..
병원에 오니까 원장님이 바로 종이같은거 입에 물리더니
나한테 몇번 씹어보라함.
그러더니 한마디 말도없이 드릴로 치아를 갈기시작함ㅠㅠ
근데 치아 이거는 갈아도 어디를 가는지 느낌이 안나더군요 뭐하는지도 몰랐음...
나중에 끝나고 뭐한건지 혀로 만져보니까 치아가 짧아짐ㅠㅠㅠ 뾰족했던게 평평해지고...
이거는 한쪽치아가 자꾸세게 닿아서 그런거다... 이러시는데 어떻게 제대로 보지도않고 아시는지..
다른쪽치아도 전체적으로 봐야 그런 결론이 나올수 있는거아닌가요?!
...
근거3. 나중에 가서 얘기했죠..
저번에 갈아낸 치아.. 나름 이유가 있어서 그런것일텐데
지금 치아가 짧아서 아랫니랑 닿질 않습니다...
이게 정상입니까?ㅠ
했더니 왼쪽에비해 짧을수도 잇는데 그런거 생각하면안된다.
그런거 자꾸 신경쓰면 우울증생긴다 이러시고, 치아가 닿긴 닿습니까? 물어보니까
어..엉ㅇㅇ 신경쓰지말아라 ...얼버무리시고..
뭐라 할말이없네요
나름대로 전문가이시고 믿고 맡기는게 환자입장에서 신뢰감의 표현이라고 하지만
자꾸 신뢰감이 떨어져서요..
근거4.
이제 3개월차인데 다음월치료때는 잇몸에 장치를 단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 장치? 그게뭔가요?
물어보니까...
다음에 와보면 알아^^
ㅡㅡ
알기야 알죠 미니스크류인거.. 근데 지금 앞니도 약간 움직이고 있고 어금니도 잘 고정되있어서
필요성을 못느끼겟는데... 왜 말도없다가 갑자기 잇몸에 뭐를 박으려는건가요?ㅜ
얘기라도 좀 제발 해주시던지
개당 10만원이라고 들은거같은데.. 이거 자꾸 의심되게 만드네요
님들은 어떤느낌이 드시나요
손님이많으니까 일단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저한텐 영 아닙니다ㅠㅠㅠ일단 뭐 의사소통이 좀돼야지원................
늦은나이(25)에 교정시작해서 이제겨우 3개월찬데
...
만약에 병원을 옮기게된다면 좀 복잡해지겟죵?ㅠㅠ
선금은 얼마나 받을수 있을까요?..

=_=;;;;; 다짜고짜 이 갈아내고 신경쓰지 말라니 이 무슨 경우인지;;; 이미 이렇게 불편해져버린 이상 얼른 옮기심이 좋겠어요 ㅠㅠ 3개월 진행했는데 환불을 어찌해 줄런지 ㅠㅠ 도움 드릴 수 있는게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네 감사합니다ㅠ 좀더알아봐야겟네요ㅠㅠ
저같아도 참 기분 나쁘겠네요...그래서 첨부터 잘 알아보고 하시는게 젤 좋은 방법이긴 한데...
이미 교정중에 다른 병원 옮기기가 쉽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그나마 많이 진행된 상태가 아니니 좋은 병원 빨리 알아보고 옮기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아요
선불내신거 돌려 받는것도 문제일듯한데 그 병원에서 선듯 내어주겠어요? 상담받으러 간사람 얼레벌레 교정시키시는거 봐선 이핑계 저핑계로 많이 못 돌려 받으실수도 있겠어요...
일단 소비자보호원 같은데 전화해서 잘 알아보시고... 병원과도 잘 얘기 해보시고 잘 해결됬으면 좋겠네요
그러게요 주위에서 많이들 간 병원이라 망설임없이 선택했는데ㅠㅠ 일단 담에가서 선생님하고 얘기해보고 판단내릴려구요ㅠ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