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초반 몇달간에는 쉴새(?)없이 들락날락 하다가 몇달만에 다시 왔네요 ^^;;
처음에 교정할때 두려움반 기대반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익숙해져서 잘지내고 있네요 ㅋㅋ 어느덧 저도 교정 반년 조금 넘게 접어 들고 있네요.
초반에 브라켓 달고 철사 끼고 철사 굵기만 이리저리 바꾸다가 요 근래 2~3달 정도 교정기에 변화가 많았어요. 하악쪽에 철사를 이중으로 꼈었거든요 ㅋㅋ 음식물은 세배가 끼더라고요 -_-;; 양치할때마다 성가심 증가가 ㅠㅠ 이중으로 어떻게 꼈었냐면요 발치해서 공간이 빈 부분만 철사를 잘라내서 양쪽 어금니에 철사가 있고 앞쪽에 철사가 있는 상태에다가 아래에 작은 어금니까지 오는 철사를 원래 철사와 묶어서 고정을 시키더라고요. 누르는 힘이 두배까지는 아니겠지만 증가해서 통증에 상당히 둔감한 저도 교정치료 받고 온 날 잠을 거의 못잤을정도로 아프더라고요. 2~3일 지나고나서부터는 적응되서 잠을 못잘정도는 아닌데 앞입술 안쪽 살이 눌려서 너덜해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ㅋㅋㅋ 이중철사에 관한 글도 없고 했다는 분도 못봤는데 갑자기 이중철사를 해서 좀 당황스럽긴 하더라고요. 하악이 너무 안들어가서 하는 조치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한달반정도 꼈네요. 혹시 이중철사 끼게 되시는 분들 당황하지 마세요 ㅎㅎ
그리고 2주전 월치료 갔을때 드디어 하악에 이중철사 풀고 지금은 파워체인이라고 하던가요? 사슬모양 투명 고무줄인데 교정기에 갈고리 같은거 달아서 고정시키는거 했고 스크류를 이용해서 고무줄도 뺏다 꼈다 하고 있어요. 스크류 심은지 4달 이상은 된 것 같은데 이제서야 쓰고 있네요 -_-;;;
이제 치아가 이동해서 그런가 치아사이가 벌어지고 있네요. 치간칫솔도 처음에는 틈이 없어서 SSS사이즈 사용하다가 지금은 S와 SS 사이즈 까지 구비해서 총 세가지 쓰고 있어요 ㅋㅋㅋ 구강용품에 엄청 들어가네요. 칫솔도 워낙 험악(?)하게 써서 칫솔모가 잘 누워서 자주 갈아치우는데 ㅠㅠ
그냥 간만에 온김에 이리저리 주저리 해봤어요 ㅋㅋㅋ 빨리 발치 부분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날씨가 완전 여름날씨 다됐는데 앞으로 더 더워지겠죠? 앞으로 올 더위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교정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