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켓 붙인지 4일
세라믹으루 브라켓 앞니 6개랑 한칸 뛰어넘어서 양 옆에 한개씩 브라켓 붙였어요
앞니 여섯개만 와이어 달았구요
입이 좀 나와서 교정 엄청 하고 싶어햇는데 생각보다 아프더라구요
앞니를 맞물리면 심햇던 통증이 오늘쯤 되니 좀 잦아드네요 ㅎㅎ
그런데 이가 너무 근질근질 해요 ㅎㅎ
답답하기도 하구...
아무 생각 없고 싶은데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ㅜㅜ
자꾸 거울로 보게되고 입 다물때도 신경쓰이고
입안 살에 부딪히는 브라켓이나 와이어에 왁스도 자꾸 붙이고
뭐 먹을때도 잘게 잘라먹고 조심해서 먹어야하고 먹고 나서 바로 이닦아야 하니
간식도 잘 안먹게되네요.. 점심도 이 닦기 귀찮아서 마시는 걸로 대체해버리구요
치킨은 왜이리 맛있는지 살만 얇게 찢어서 어금니로 냠냠 먹는데두요
아직 아래는 브라켓 붙이지도 않았는데...
어서 빨리 아래도 붙이고 입이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ㅎㅎ
아 글구 와이어 바꾸는 거는 치위생사 쌤이 해주시던데 괜찮은 건가요?
원장님은 브라켓만 붙여주나봐요.

양치하는것도 귀찮아서 잘안먹는데 그것도 한번먹을때 몰아먹고 그래요ㅠㅠ
저도 브라켓만 교정전문샘이 붙여주시고 와이어나 자잘한건 다 치위생사 언니가 해주시더라구요ㅋㅋ
하지만 여름앞두고 자연 다이어트 한다구...생각하면 조금 나아질려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