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진을 찍었는데ㅡ.ㅡ
오늘 여권용 사진을 찍었네요. 올해는 꼭 유럽여행을 갈라구...여권연장하려고 사진찍었는데 사진이 너무 이상하게 나오면 어쩌나 걱정되서 교정기는 이미 제거하고 투명유지장치 끼고 있으니까 사진찍을때는 유지장치 빼고 찍었는데..생각보다 입매가 그럭저럭 괜찮게 나와서 다행이네요 .^^ 사진찍은김에 예전 여권들을 꺼내서 오늘찍은 사진과 비교해봤데 정말이지 10년전에 찍은 그 여권에 얼굴보니 정말 입매가 돌출이다보니 나름 밝게 표정짓고 찍은 사진이라해도 어딘가 화난듯한 얼굴같아보이더군요. 오늘 찍은 사진은 교정 후입매가 좀 덜나와보여선지 내 사진이지만 내자신이 봐도 화내는 얼굴같아 보이지 안아서 다행이네요^^ 교정을 안했다면 이번 여권사진도 입땜에 인상이 어두칭칭했을텐데 끔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늦게라도 치아교정이라도 했으니 10년전 답답해보이는 모습과 달리이 정도라도 변했지 정말 옛나사진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교정하기 잘했다는 생각뿐이네요.ㅡ.ㅡ

역시! 하길 잘 했어!! 하고 기뻐할 수 있는 날이..
제게도 곧 오겠죠? 'ㅅ' ;;
유...유럽..!! 부러워요~! 흙, 국내여행이라도 좀 하고 싶은.. -_ㅠ;
부럽습니당..ㅋㅋ
다 끝나고 얼굴살 돌아오면 어떨지.. 잠시 좋은 기대도 해보게 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