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말 카페...
지난 금요일 (23일) 치과에 다녀 왔답니다.
역시나 고무줄만 새로 바꾸고 왔죠..
근데 이번에 고무줄 바꿀때 입천정쪽에 선생님 께서 고무줄 끼우면서
핀셋으로 살짝 찔렀어요...
넘 아파서 눈물이 핑 돌았답니다. (선생님 살짝 미웠어요ㅎㅎ)
이번엔 친구들이랑 점심만 먹고 온게 아니라
아예 저녁까지 먹고 차도 한잔 하고 그렇게 놀다기 막차로 내려 왔답니다.
너무 너무 즐거운 하루 였답니다.
그 무슨 다리옆에 있는 새말 카페라는데를 가 봤답니다.
친구들은 생각 보다 별로 라고들 하는데 촌스런 이 아줌마 한테는 그곳도 별천지 더군요..
제가 사는 이곳 영주는 그런데가 없거든요,,ㅎㅎ
멋진 야경과 좋은 친구들이랑 함께 하는 시간이 더 없이 행복 했답니다.
차 시간 관계로 더 있고 싶었지만 다음엔 더 좋은 카페에 가기로 약속 하고 아쉬운 발길을 돌렸답니다.
큰일 났네요..
언제 부터인가 제사에는 관심 없고 젯밥에만 관심이 생겨 버렸어요..ㅎㅎ
교정땜에 서울 가는게 아니라 이제는 친구 보러 가는 서울이 되어 버렸네요..ㅎㅎㅎ
선생님!
그래도 예쁘게 교정 해 주실거죠?

지금 느끼시는 그것들이 다 행복함 같아요.
또한 즐교하시는것 같아서 너무너무 보기 좋습니다.
교정도 하고 친구도 보고 콧바람도 쐬고~
우와~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요즘 사건사고가 너무 많아서 개같이 사는데...ㅠ.ㅜ
그저 부러워요~~~
지금처럼 마치시는 그날까지 즐교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욤 ^^*
아~ 이제 꽃도 피고... 할텐데... 놀러가고 싶어욤!!!
나도 콧바람...ㅠ.ㅜ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꽃물님은 아마 치료도 더더 잘될거예요^^ㅋ
저도 치과가는 날은 마실가는 기분으로ㅋㅋ
원장님이랑 수다도 떨고ㅋㅋ 맛난것도 사먹고 예쁜 것도 보고 들어와요ㅋㅋ
치료 잘 되시길 바래요^^
저도 교정하고부터 먹는거에 더 집착이 생겼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