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햇님...
봄비를 가장한 비가 3일을 내리더니
드뎌오늘 화창한 하늘을 보며 출근 했답니다.
날씨는 아직 좀 쌀쌀 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전 오늘 아침에 가슴 뭉클한 배려를 받았답니다.
마음이 복잡하고 어찌할바를 모를때 누군가 먼저 그것을 알아차리고
대처 해 줬으면 할때가 있을거에요...제가 좀 소심 한 편이라서..
자세한 내용을 말할수 없지만 암튼 그런일이 제게 어제 있었답니다.
퇴근하면서 마음이 많이 무거웠고 출근해서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할지도 좀
겁이 나 있었거든요..
그런 제 마음을 눈치채고 알아서 제가 불편하지 않도록 배려를 해 주더라구요...
너무 감사하고 좋아서 눈물이 핑 돌았답니다.
좋은 사람 하나 잃는게 아닌가 싶어 잠도 설쳤었는데 기우 였나봐요..
누군가에게 행동이 아닌 마음의 배려를 받는다는게 이렇게 고마운 일인지 정말
몰랐네요...
오늘 전 참 행복한 사람이 되었답니다.
배려는 사랑의 또다른 이름이라네요...배려 하는 마음 아름답습니다.
이사모 여러분! 우리 치아 교정으로 얼굴이 예뻐지는 만큼 마음도 예뻐지는 사람이 되어 봐요

전 남을 배려하면 남들도 제게 배려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실망하게 되는 일이 있곤 하는데 그런건 바라지 않는 대인배가 되어야겠어요~
저도 이별군님처럼 하는만큼 받고싶은 욕심에 되려 실망하게 되더라구요-
꽃물님 글들 보면 참, 글도, 마음도 닉네임같으세요! 희희 'ㅅ'/*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