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햇님...
14년 전

봄비를 가장한 비가 3일을 내리더니

드뎌오늘 화창한 하늘을 보며 출근 했답니다.

날씨는 아직 좀 쌀쌀 하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전 오늘 아침에 가슴 뭉클한 배려를 받았답니다.

마음이 복잡하고 어찌할바를 모를때 누군가 먼저 그것을 알아차리고

대처 해 줬으면 할때가 있을거에요...제가 좀 소심 한 편이라서..

자세한 내용을 말할수 없지만 암튼 그런일이 제게 어제 있었답니다.

퇴근하면서 마음이 많이 무거웠고 출근해서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할지도 좀

겁이 나 있었거든요..

그런 제 마음을 눈치채고 알아서 제가 불편하지 않도록 배려를 해 주더라구요...

너무 감사하고 좋아서 눈물이 핑 돌았답니다.

좋은 사람 하나 잃는게 아닌가 싶어 잠도 설쳤었는데 기우 였나봐요..

 

누군가에게 행동이 아닌 마음의 배려를 받는다는게 이렇게 고마운 일인지 정말

몰랐네요...

오늘 전 참 행복한 사람이 되었답니다.

배려는 사랑의 또다른 이름이라네요...배려 하는 마음 아름답습니다.

이사모 여러분! 우리 치아 교정으로 얼굴이  예뻐지는 만큼 마음도 예뻐지는 사람이 되어 봐요

 

 

꽃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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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음짓는 얼굴

항상 부드러운 말씨

 항상 기뻐하는 마음

  • 이별군
    14년 전
    비가 그치고 날이 개니 좋아요. 잠깐이었지만 웃옷을 안 입고 있어도 그렇게 춥지는 않은 걸 보면 날씨도 많이 따뜻해 진 것 같고요ㅋ
    전 남을 배려하면 남들도 제게 배려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실망하게 되는 일이 있곤 하는데 그런건 바라지 않는 대인배가 되어야겠어요~
  • 꽃물
    (글쓴이)
    14년 전
    배려한 만큼 배려받고 싶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에요...배려는 사랑이기 하지만 희생이기도 한것 같아요..
  • 나나링고
    14년 전
    나름 착하게 살자고 마음에 새기기는 하는데,
    저도 이별군님처럼 하는만큼 받고싶은 욕심에 되려 실망하게 되더라구요-

    꽃물님 글들 보면 참, 글도, 마음도 닉네임같으세요! 희희 'ㅅ'/*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ㅅ'/*
  • 꽃물
    (글쓴이)
    14년 전
    나나링고님 나이가 어떤게 되는진 모르지만 제나이가 되거 많은 일들을 겪다 보면 마음을 내려 놓게 되는법이거든요..제 마음이 고운게 아니라 그냥 체념하고 사는것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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