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혀에 자꾸 걸그치네요...
교정 횟수로 6개월 정도 인데요...아직 앞니만 와이어를 한상태입니다...즉 당기기만 하고 있죠..
그래서 월치료 갈때는 치아 뽑은곳 스크류 연결줄만 교환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월치료 갔다온날 2~3일 정도만 이가 아프고 씹기도 불편했는데..
요새는 갔다온날 뿐만 아니라 가끔씩 아프기도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옆에 이들이 안으로 들어가서 인지 혀를 계속 치고..
그러네요...샘이 나이에 비해 이가 빨리 욺직인다고 하는데.....
아직 초보인데도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제가 처음 이를 손댄게 17년전 정도 전인데.. 교정이란거에 별로 몰랐고 동네 치과에서 치아가 하나 덜나서
이가 비뚤어 졌다고 해서 이를 앞니 6개를 갈고 씌웠거든요... 그상태로 몇년 하고 군대 제대후
너무 아니다 싶어 치대병원에서 다시 괜찮은 걸로 씌웠고 그후 몇년 하고 있다가..
앞니가 씌우다 보니 좀 커보이고 게다가 돌출되어 있어서 다시 상담받으러 갔다가 제가 돌출 인걸 알았어요....
그래서 치대병원에서 교정을 하려고 했는데..치대병원에서는 보기 흉하지도 않고 그러는데..굳이 할필요 있냐고 말리더라구요...그래서 고민하다가 가격 상담만 하고 왔는데..
며칠후 동네 유명한 교정전문치과에서 그냥 질렀죠...
교정한지 6개월 정도 되었는데...솔직히 6개월전으로 돌아가서 다시 하라면 못할것 같아요..
그래도 마지막에 원하는 결과 얻으려면 감수 해야죠뭐~~ ㅎㅎ
암튼 교정인들 마지막 까지 힘내자구요^^

그때 교정했었더라면 멀쩡한 이를 갈아낼 필요가 없었을텐데요
혀의 위치가 아주 중요하데요.
제가 요즘 상악의 넓이를 줄이는 장치를 입천장에 달고 있습니다.
이 장치가 넓이뿐 아니라 혀의 위치도 교정해 주는 역할도 한다고 하네요.
혀가 항상 입천장에 있도록하고, 혀의 끝이 이를 밀지 않고 천장과 이의 경계선에 있도록 해야 한답니다.
이런 혀의 자세가 아래턱 모양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전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이어트를 해서 몸매를 예쁘게 만드는것 처럼요.
교정을 완벽하게 끝냈다 하더라도
혀의 위치가 잘못되어 있어
자꾸 이를 밀면 먼훗날 다시 이가 미워질 수 있다고 합니다.
항상 의식적으로 혀를 처장에 두고 혀의 끝이 이에 닿지 않고
천장과의 경계선에 머물도록 하면 위치가 잡힌다고 합니다.
그래도 나이에 비해 이가 빨리 잘 움직여준다니 다행이에요!
성공적으로 잘되시길. 즐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