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가 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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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모 가족 여러분 새해 좋은꿈들 꾸셨나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다들 감기 조심합시다..
교정 시작한지 5개월 접어 들었는데도 조금의 변화도 느끼질 못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우연히 거울을 보는데 턱이 좀 뾰독해 졌다고 해야 하나 암튼 길어진거 같아
옆모습을 거울에 비춰 봤는데 세상에 턱 모양이 달라졌더라구요..
무턱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턱이 짧았는데 입술 아래쪽이 좀 움푹 해 지면서 ..암튼 모양이
나오기 시작 하더군요..
신기 하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변화를 너무 못느끼고 있던 터라 아무래도 난 좀 늦게 진행 되나 보다 했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
변하고 있더라구..
그래서 어제는 퇴근하고 저녁 할 생각은 안하고 셀카질을 했댔답니다.
사진찍는거 별로 안좋아 하는데 어제는 애들이 보든 말든 엄마의 위엄같은건 던져 버리고
셀카 삼매경에 빠졌었답니다.
나이 40 넘어 무슨 짓인지 모르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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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마 안 남았나 봐요..
윗니도 빨리 변화가 왔으면 좋겠어요..
사실 윗니가 빨리 들어가야 진짜 변화가 올것 같거든요..
먹는건 열심히 잘 먹고 있는데도 전 2킬로나 줄었더라구요..
올해 중학생이 되는 딸래미 한테 몸무게 추월 당했네요...
열심히 먹고 운동해서 다시 원상복귀 시켜야 겠어요...
여러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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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너무 생각하지 말자구요. 저도 꽃물 님 나이랑 비슷해져 갑니다. ㅜ.ㅜ
할머니도 여자이고,
엄마도 여자인데!!!
이뻐지고 싶은거 이뻐보이고 싶은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
엄마도 쎌카 막 찍으셔도 됩니다!!!
아이들도 분명 더욱 이뻐진 엄마를 더 좋아할테니까요~
물론 댁에 계신 부군께서도 마찬가지 일테구요.
어디서 들은건데여,
거울을 안보는 사람보다,
거울을 자주보는 사람이 훨씬 더 이쁘다고 하더라구요.
거울을 자주 보는 만큼 자신의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기때문에,
또한 그만큼 더 꾸미고 가꾸기 때문에,
더 이뻐질 수 밖에 없다는 뜻이겠지요. ^^
하지만 저는 아침에 세수할때 거울보고...
중간에 직장에서 눈이 침침할때 거울한번 보고,
저녁에 세수하고 크림바를때 한번 보는게 정말 전부인,
거울과 너무 거리가 먼 여자... ^^;;;
꾸미는거 너무 귀찮음요. 귀차니즘의 최고봉...
어째든 변화를 느끼게 되셨다니 다행이구요,
아무래도 교정하는데 좀 더 즐거움이 더해진것 같아서,
즐교하시는데 도움이 많이 되겠어용!!!
병원에서 하라는데로만 잘하고,
예약일 잘지키시면서 장치 안떨어뜨리신다면,
즉! 착한환자로 활동 하신다면 다른 변화도 곧 또 찾아올테니까,
착한환자모드 쭈욱 이어가시구요~
교정중에는 살이 좀 빠지기도 해요.
저도 교정할땐 그랫는데,
교정다마치고 나니까 잘먹으니 다 돌아오더라구요.
그런부분은 너무 걱정마시구요,
즐교하시는데 집중하세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사진보니 엄청 마르셨는데, 조금 찌셔도 예쁘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