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기꼈다고 어리게 봐주네요..ㅋ
저가 요즘 모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어제 어느분이 나이를 묻길래..
몇살로 보이는데요하고 말했더니 저보고 20대중반 그러더군요..
어차피 학원다니는 동안만 볼 사람이고 특별히 친할 사람도 아니라서 나도 모르게
네 그정도해요라고 뻥쳤는데..우짤까요. ㅠㅠ 말하기 싫을만큼 원래 나이 한참 더 먹었는데..에구
엄청 어리게 봐주시니 좋긴 하데요. 교정기꼈다고 어리게 봐주는건 또 처음봤네요..ㅋㅋ
그냥 어제 그 생각이 나서 글 적어봤네요. 교정전에도 동안소리 제법 듣기는 했지만
오랜만에 동안소리듣는거라서.... 기분이 좋네요. 다른 분들도 이런 경험 있나요..

근데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순간순간 헷갈려요ㅋㅋ 오직 교정기때문에 어리게 보는거 같아서 마냥 좋게 해석되진 않더라구요 ㅋㅋ
그러시길래 "선배님 이것도 형편되는 사람만 하는 부의 상징입니다."라고 얘기했었는데,
혹시 어리게도 봐줄려나?ㅋㅋ
근데 전 교정기껴서가 아니라 교정전에도 나이보단 한참 어리게 보네욬 ㅋㅋㅋㅋㅋㅋ
히히 나도 제발ㅜㅜ제발! 이뻐지길!
전 언제 그런말 들어보지~~ㅠㅠㅠ
교정 전엔 나름 나이보다는 어려보인다는 얘기 가끔 들었는데
교정 후엔 팔자주름과 볼 꺼짐 심해져서
완전 나이 많아 보인다고들 해요. 완전 슬퍼요~~흑흑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