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이 엉망진창이네요ㅠㅠ 철도청 14년 전 교정한지 일주일째예요^^ 세라믹으로 위에 두개 발치하고 장치 달았는데요. 양쪽 끝부분이 계속 잇몸을 찔러서 피도 나고 헐고 가만히 있어도 아프네요ㅠㅠ 왁스 붙이면 괜찮기는 한데... 다들 아프신거 어떻게 하세요? 그리고 밥먹을때 왁스 붙인채로 식사들 하시나요? 철도청
진짜 잔뜩 바르고 잤어요 ㅜㅜ
앞으로 교정마칠 그날까지 이사모의 많은 회원님들과,
과부마음 과부가 알아주는 심정으로 서로 도닥여가며,
즐교의 장을 펼쳐보자구용 ^^*
(*즐교= 즐거운 교정)
일단 글을 봐서는 와이어의 끝부분이 입안살을 찌른다는거 같은데...
와이어의 끝부분이 브라켓 뒤로 더 삐져나온거면,
그 2주 사이에 그만큼 치아가 움직여서,
와이어가 삐져나왔다는 사실은 좋은 증거입니다만,
입안살이 아프니까 왁스를 덕지덕지 두텁게 붙이시는게 좋구요,
왁스는 드셔도 인체에는 무해합니다만,
기왕이면 식사하실땐 빼고 드심이 좋겠네요.
근데 저도 교정할때 왁스 모르고 막 먹은적 많아여~
음식들과 함께 뱃속으로 꼬로록~~~~
하지만 아직 아무탈 없이 잘 살고 있으니 드셨더라도 걱정은 마세요!
그리고 제일 좋은 방법은,
다음 예약일이 아니더라도 많이 불편하시면,
가까운 날 병원 방문하셔서 브라켓뒤로 나온 와이어를 갈아내거나 잘라내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만,
병원이 너무 멀거나 시간이 안되신다면 다음 예약일까지 왁스 활용 강추요!!!
다들 아프면 그냥 참거나...
자거나...
술을 먹어서 감각을 마비시키거나...
다른것에 몰두해서 정신을 팔거나... 이런 방법을 사용하시구요.
일단 왁스는 아플때 교정중에 필수!!!
고마운 녀석이죵~~~
당장 아프고 불편하시겠지만,
지금 이렇게 지내오는 시간들이 쌓여,
가지런한 치아와 아름다운 미소로 보상받을 날이 올테니까 화이팅이요!!!
앞으로 이사모에서 흔적 많이 남겨주시구요, 자주자주 뵈어요~
좋은 인연으로 남겠습니다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하지만 사람들의 적응력이란 대단하답니다!
곧 익숙해 져요~
밥을 먹을 때에는 왁스를 빼고 드셔야되용 ㅋㅋ
나쁜건 아니라니까 뭐ㅜㅜ
저도 첨에는 왁스를 달고 살았는데 나중에는 입에 굳은살생겨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