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정모 후기
14년 전


안녕하세요... 닉네임 못 외우던 lyhd20cn입니다..
복비님..영어닉넴중국언니..중국언니중국언니중국언니중국언니중국언니ㅜㅜ
나 중국사뢈인줄??(ㅋㅋ농담 그렇게라도 외워줘서 고마우이ㅋㅋ)

 

그 날 드레스코드에 깔맞춤으로 신고 갔던 양말이 인상적이었는지 츙츙츙님의 권유(?)로 닉네임을
바꿔보았어요.. 다들 맘에 드시죠??ㅋㅋㅋ

 

쨌든!!! 230포기 김장후유증의 압박과 저질몸땡이를 이끌고 서울입성~
지각하면 짤탱없다던 파랑언니의 압박이 뇌리를 스치는 순간.. 폭풍샤워와 분노의 양치질을 끝내고
증말 똥줄타는 동시에 인중에 땀폭발하도록 뛰었건만 결국 5분 늦었다능.. 첫 자리인데 늦어서 눈치가

겁나 보였지만.. 그래도 다들 온화한 미소로 맞아주셔서.. 호감 급상승하였어요..ㅋㅋ

 

나에게 있어서 난생 처음 참여해보는 정모의 느낌이란.. 정말이지..대박이었다는 말로도 부족한
시간이었어요.. 안 떨던 얌전떠느라(??아니었나?ㅡㅡ) 입도 근질근질했지만..ㅎㅎ

 

매콤쫄깃 귀에 쏙쏙 입에 촥촥붙는 입담의 소유자 파랑언니..언닌 캐대박 내스퇄이야.. 너므 이뻐서
깜놀했어요 글고 앞으로도 거칠게 다뤄줘요..언니의 야생적인 매력 완전 조아~~캬릉 당신께 하트
선물할께..

 

웃을때 하얀 치아 밖에 안 보였던(진심 부러움) 츙츙츙님 파랑언니 말대로 무릎에 앉혀놓고 궁디퐝퐝
한번 해줬어야 했는데.. 살짝아쉬비~~ 파랑언니 옆에서 웃느라 정신없던 당신..자기도 아는걸까? 웃는

모습이 아주 후레쉬ㅋㅋ했어..

 

그리고 아주 귀하디 귀한 동갑 칭구 레드썬님.. 정말 주변에 동갑 보기 어려운데..나 그날 계탄거??
담날 아침에 완전 초췌한 모습으로 라면 끓여가며 서로 이름 물어보고..ㅋㅋ순간 왕어색했지만 그래도

난 네 속을 보고 말았어..앞으로 우리집에 자주 놀러왕..ㅋㅋ

 

엘프마냥.. 아주 귀여운..복부비만님 닉넴과 실물이 매치가 안되서.. 한참을 갸우뚱 거렸넹..내 얘기

들어줄때.. 완전 꿈뻑꿈뻑 바라본 당신..아침에 비몽사몽했어도 칫솔 꼭 챙겨가던 당신.. 라면 안먹겠다고

 했다가 젓가락대서 파랭언니한테 혼난ㅋㅋ당신 킹왕짱이야

 

말이 너무 없어서 이따가 말 걸어야지..했는데 내가 먼저 즐쳐자는 바람에 얼굴만 봤던 스윗감자님..
그래도 아침에 배웅 해드려서 뿌듯했다능.. 담에 정모 또 오면 꼭 옆자리 앉아서.. 폭풍 수다 떨어요

 

점잖아 보였지만.. 한번씩 뽱뽱 터트리던 경민구님..아침에 막 일어난 당신 모습은 그야말로 쌍콤
했어 정말 끝까지 같이 지하철 타고 가며 수다떨고 막판에 레드썬님과 나..두 여자의 번호를 따간다며

 당신이 진정한 능력자임을 인증함..ㅋㅋㅋ

 

완전 애기 이여사님.. 첨에 걍 닉넴만 봤을땐.. 요새 아주머님들도 교정 마니 하시구나 했는데..
왠걸 완전 뽀송뽀송한 애기가 왔음.. 나도 당신 나이때가 있었어(버럭!!ㅜㅜ) 다들 우리가 따른
생수를 소주로 착각해서 둘이 짠 했던 글고 막판에 술 겁니 먹은..ㅋㅋ담에 당신 입담도 기대할께..

 

지하철 입구에서 손에 뭔가 들고 나왔던 언니를 포착하는 순간..그래!! 이 언니야.. 아이스크림케익으로

우리를 마냥 즐겁게 해주던..똥이맘님.. 막판에 얘기 좀 할랬드니..먼저 가셔서 문을 나설때.. 십리도 못가서

다시 와랏 하고 염원했다능..증말증말 아쉬웠어요.. 담에 또 꼭 바여..

 

바로 내 옆옆자리 사각지대에서.. 얼굴도 잘 못보고(아놔! 진짜 목디스크 걸릴뻔 했다는) 폭풍
젓가락질 손만 보이고..먹는모습 밖에 기억이 안나고..ㅜㅜ 마지막 소개할땐.. 목소리 밖에 안들리고.. 

담엔.. 꼭 마주보고 앉자고요..혜용님!!

 

진수성찬 음식과.. 파랑언니가 직접싼 삼각김밥(진짜 짱!) 배 터지게먹고 또 먹고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이름도 모르고 흥겹게 씐나게 얘기하고 즐길수 있다는 새로운 경험에 감탄했고요.. 아주 훈훈한 인연이

된거 같아서 기쁘네요..
한국에서 치과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완전 소중한 정보와 도움을 얻어가서.. 이사모에
노예계약서라도 쓸 참이예요..ㅋㅋㅋㅋ 담에 정모하면 일찍가서 도울께욤.. 파랭언니..
혼자 준비하느라 애쓰셨어욤..

 

글고 정모의 하이라이트!! 차이나촌년에겐 너무나도 생소했던.. 루펜 3D음파칫솔과 구강세트..
뭘 바라고 간건 아니지만..기쁨에 두배가 된건 사실임.. 하핫... 요것도 조만간 사용후기 올릴께요

암튼.. 담에 또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얼른 정모때 찍은 사진들 보고싶어요~~


 

  • 혜용
    14년 전
    앗... 쭝국에서교정한 독특한 여정을 가지고 계신 님 그쵸 옆옆에
    있으면서 얼굴 마주보는게 참...ㅜ 이젠 한국에서 남은 교정 홧팅!
  • 시린파랑
    14년 전
    다음엔 혜용이랑 소아랑 마주보고 앉게 해줄게 ㅋㅋㅋ
    그럼 옆옆인데 마주보고 어색할일 없을거자나~ 푸힛~
    담엔 그냥 2씩 짝꿍을 지어서 놀아볼까? 응캬캬~
  • 지랄을해요
    (글쓴이)
    14년 전
    지금 발바닥에 불나도록 알아보는중.. 근데 한글 학습능력이 떨어져서.. 못알아듣는게 태반임..ㅜㅜ 연세대 어학당가서 한국어 어학연수라도 좀 받아야엉..
  • 똥이맘
    14년 전
    읽는데 말투를 아니까 꼭 옆에서 말하는것 같은 착각이... ㅋㅋ
    언능 좋은병원 만나서 잘 해결됬으면 좋겠네요^^
    지랄을해요 이거 보자마자 빵 터졌음. ㅋㅋ 완젼 욱겨~
  • 시린파랑
    14년 전
    이거 이날 소아가 입고온 양말에 써있는 맨트였음.
    나중에 언니 후기 보시면 뭔지 아실거예요. ㅋㅋㅋ
    이걸 닉네임으로 만들 줄이야.
    대박 어울려 어쩔 ㅋㅋㅋ
  • 지랄을해요
    (글쓴이)
    14년 전
    고마워용.. 다들 격려해주신데로 증말 좋은 병원 만나고 싶어염.. 언니 담에 먼저 가시면.. 낚아챌지도 몰라요..ㅋㅋ
  • 시린파랑
    14년 전
    ㅋㅋㅋ 복부비만 복비와 마찬가지로,
    만나서 이렇게 닉네임을 부를 것을 예측 못했음으로,
    닉네임을 그렇게 지었던 거겠지 영어닉네임중국언니~ ㅋㅋㅋ 아욱겨!!!!

    새로바꾼 닉네임 죽이네.
    지랄을해요! 아주 입에 쫙쫙 붙는것이 우왕굳이여!!!

    나도 수원역이 그렇게 복잡할 줄 몰랐어. 히밤...
    나조차도 그앞에서 왔다갔다 했는걸 ^^;;;
    복잡한 곳이었던 관계로다가 봐준거임.
    담엔 진짜 짤탱없이 6시 출발해야지~ 쿄쿄쿄~

    아... 거칠게 다뤄주는거 너무 내 체력 고갈이야.
    그냥 얌전하게 놀면 안될까 우리?
    서로 내숭떨면서 놀기 놀이 한번 해볼까? ㅋㅋㅋ
    아마 10분도 못가겠지? 크하하~~~
    당신도 그냥 내 꽈(?) 일 뿐이었고...
    처음이라 덜 거칠게 다룬거니까 다음엔 각오하고 오셔야댐~
    당신도 다음엔 두번째라 본능을 보여주겠지? ㅋ
    나도 그럼 각오하고 나갈겜! 푸힛~

    아 츙츙이...
    머리 길고 와서 매력 떨어졌어.
    빡빡이 였을때가 졸귀(졸라귀여움) 였는데...
    머리 기르니까 이건뭐 더 어려보이더라고...
    담엔 우리 가운데 앉히고 성히롱 막 해버리자! ㅋㅋㅋ
    (사심이 가득한 추악한 운영자라 욕할라면 욕하슈!흥!!)

    레드썬이랑 아침에 정답게 나의 해장라면을 끓여준 너희들...
    사랑한다!!!! 하트 남발!!!!

    복비... 라면 안먹는다고 분명히 다짐하고 젖가락 댓어.
    나의 가장 예민한 부분을 건드렸지만, 이쁘니까 봐줘야지 어쩌겠어.
    난 미인에게 약하니깐... ㅋㅋㅋ

    스윗감자랑 혜용이는 다음에 집에서 입좀 털고 오라고 해야겠어.
    시동 좀 걸고 와서 같이 방언 터뜨려야지 안되겠어.
    혜용/파랭/츙츙츙/지랄을해요/스윗감자
    이렇게 앉아야겠어. 그래야 관리 해줄 수 있을거 같애 그치?ㅋㅋㅋ

    아 너네 전철 타고 가면서 번호 따였어?
    아씨... 그렇게 쉬운 여자였어 니들???
    우리 경민구가 그렇게 능력자일 줄이야.
    선한얼굴을 해가지고 그런짓(?)을 할줄 정말 몰랐네!!!
    식스센스 이후후의 최고의 반전이구나!!!

    이여사는 정말 ㅋㅋㅋ
    담에 소주먹이고 본색을 드러내라 드러내라!!!!

    센쓰 쩌는 아이스크림케익~~~
    아 정말 어쩜 저런 생각을 하셨는지 진짜 감동이고 맛있었어 그치?
    식탐 다들 쩔어가지고 한번 사진찍고 한숟갈 먹고 담에 먹을라니 없더라.
    너네들 다 식탐 절라 짱!

    혜용이~
    조심스레 폭풍음식 흡입!!!
    내숭안떨고 잘먹는 애들이 사실 제일 이뻐.
    그리고 수줍은 표정으로 소맥에 가장먼저 손번쩍 들었다는,
    나중엔 잔비었다고 제조해달라고 나한테 주문했따능 ㅋㅋㅋ
    뭔가 혜용이도 우리꽈의 기질이 보여~ ㅋㅋㅋ

    실명따위 필요 없음.
    개인정보 유출이 우려되는 시대에 실명이 뭔소용이야.ㅋㅋㅋ
    막이지랄 ㅋㅋㅋ
    그냥 닉네임으로 한번에 뇌리에 박아주는 거임.
    그게 더 오래간다고~ ㅋㅋㅋ

    그래그래 노예계약서 준비해갈게.
    근데 그냥 노예계약서 아니고 그날도 이야기 했지만,
    "종신"노예계약서야 그건 알아두고 오고...
    그게 싫다면 자매품 신체포기각서도 준비되어있어요. ㅋㅋㅋ

    정성가득한 정모후기 고맙고...
    제품 후기도 기대하겠어. 말재주 족쿠만!!!

    사진 보기좋게 지금 작업중이야.
    그냥 대충 올릴 수는 없자나. 생생하게 만들려면 시간 걸려.
    쪼지마...ㅠ.ㅠ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복부비만
    14년 전
    ㅋㅋㅋ 나는 또 언니폭풍수다하실때를 기다렸다가 못보겠지 하면서 젓가락 댔는데~ 딱봤어~딱걸렸어~~
  • 지랄을해요
    (글쓴이)
    14년 전
    말재주가 조킨요..다른 사람들 어케 쓰나 기다렸다.. 좀 베낄 심산이었는데.. 그것도 승질 급해서 못기다리겠더라그여..ㅋㅋ 이틀 기다렸다 쓴것도.. 언첸 인내한거임.. ㅋㅋㅋ
  • 기묘인:)
    14년 전
    경민구님.... 능력자셨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경민구
    14년 전
    오해에요!! ㅠㅠㅋㅋ
  • 지랄을해요
    (글쓴이)
    14년 전
    ㅋㅋㅋ 말 한마디에 파장이 넘 커졌네요..
  • 복부비만
    14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넘흐 웃기셩~ 중국괴담(?)을 정말 많이 들려줬던 언니~ 아직도 에피소드 무궁무진 할 것 같음! 마저 다 들을 기회가 꼭 다시 있었으면 해용~ 지랄을해요언니~(-_-앗;어감이;)
  • 지랄을해요
    (글쓴이)
    14년 전
    엉엉.. 닉넴을 어떻게 바꿔도 이 모냥인..ㅋㅋㅋ 근데 욱기당..ㅎㅎ 담에 꼭 시간내서... 또 봅시다.. 난 레드썬님이랑.. 토욜날 데이트하기로 했다능..
  • 츙츙츙
    14년 전

    null

  • 지랄을해요
    (글쓴이)
    14년 전
    그래요.. 담엔 무릎에 앉혀서 궁디퐝퐝하며.. 얘기해줄께요.. 파랭언니 관리도 받아야되고.. 궁대퐝퐝도 해야되고.. 바빠지겠어요..
  • 경민구
    14년 전
    ㅋㅋㅋ지.해님~
    중국 유학기 2탄 기대할게요 ㅎㅎ
  • 지랄을해요
    (글쓴이)
    14년 전
    아!!! 지.해 좋쿠나..ㅋㅋ 근데 어디가서 풀네임은 까발리지 맙시다..ㅋㅋ 담에 또 자다일어난 상콤한 모습 기대하며..
  • 이여사
    14년 전
    경민구님 두여자의 전화번호를 낚아채 가시다니~~!!짱입니다 ㅋㅋㅋ
    지/해언니 담에 대륙 이야기 또 들려주세요~~~!!!
  • 지랄을해요
    (글쓴이)
    14년 전
    내가 경민구님을 너므 이상하게 만들어 버린건가??ㅜㅜ 나 또 왕소심해지는거 ㅜㅜ 그냥 그때 여차저차 에피소드가 있었던거.. 넘흐 깊게 알려고 하지 맙시닼ㅋㅋ 대륙야기.. 들으실분 많아졌네.. 줄을 서시오~~
  • 레드썬
    14년 전
    오~ 닉네임이랑 사진 다 바꿨구나 ㅋㅋㅋ 양말 진짜 대박!! ㅎㅎㅎ
    환타스틱 중국이야기는 밤새 들어도 모자랄 듯 +_+ 너무 재미있었어~ ^^
    토요일 날 만나서 못 다한 얘기를 또 나누자구~!! 'ㅁ')~ 신나신나~♡
  • 지랄을해요
    (글쓴이)
    14년 전
    벙개 후기도 올려야되나?? 토요일날 완전 재미었다능..우리 둘다 실신해서 기절하듯자고 아침에 너구리 폭풍해장하고..ㅋㅋ 종종 서울 나오셔야겠어..
  • 스윗감자
    14년 전
    벌써 레드썬님과 지랄을 해요님은 데이트약속까지 ㅋㅋㅋㅋ
    아침에 챙겨주시고 배웅까지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근데 정말 지.해님이라고 해야할듯 ㅋㅋ
  • 레드썬
    14년 전
    ㅋㅋㅋㅋㅋㅋㅋ 줄여서 지.해님 괜찮다~~ +ㅁ+
  • 지랄을해요
    (글쓴이)
    14년 전
    나도 복비님처럼 되는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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