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6일 수원 철퍼덕 정모 후기입니다흐~
14년 전

안녕하세요~ 복.비.입니다.

 

>.< 개인적으로 디카 가져갔었는데,

운영자언니랑 레드썬언니랑 이미 사진 마이~참 마이~ 찍으셔서

그냥 안 찍었더니 후기에 첨부 할 시청각자료가 없어서 아쉽다능...ㅋ

 

이사모 정모도 첨이지만, 온라인커뮤니티 오프정모도 평생 처음이라

ㅜㅜ닉네임으로 통성명 하는 줄 미처 몰랐어요.

제가 지어놓고 제 입으로 말하기 쑥스러워했다는;;;;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복...부.....비만 입니다"......;;;;;)

다음엔 당당하게 해야지ㅋ

 

처음 수원역에서 시린파랭님 보고 깜놀했다는.

못 보신 유령회원들을 위해 코멘트 하자면 (이뻐~아주 이뻐~)

(속으로 나도 교정 끝나면 저렇게....ㅎㅎ 했다는)

 

 

방 빌려서 놀았는데, 방 정말 좋았어요! 그 어떤 실내 모임 중 단연 쵝오!

(그 집 내가 결혼해서 내가 살고 싶소!)

음식은 넘쳐흐르고 수다도 콸콸콸~

특히 목소리 많이 못 들었던 세 분이랑도 대화 더 하고 싶었는데, 더 시간이 없는게 아쉬웠어요.

(-_-세 시까지 떠들었는데 말이죠ㅎ)

 

아스크림베풀어주신똥이맘님, 영어닉넴중국언니, 레드썬언니, 스윗감자동생, 이여사동생, 정모님,

장발의군필분(닉넴잊었음-_-아나바보), 라면이든뭐든엄청복스럽게잘먹고잘웃던일찍간혜용님,

모두 헤어짐이 아쉬웠어요~ 이제 헤어짐 또 언제 보려나~

정말 재밌었고 아쉬움이 가득한 정모였어요~

꼭 기회되면 길에서라도 부딪히고 싶음!

 

이상 이 모두를 솔선수범하야 챙겨주시고, 준비해주신 운영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려요.

고생 많으셨어요~ 운영자님은 정말 대단한 살신성인 이시라능...(돈 받은 거 아님)

 

 

끝으로 집에 가려고 했는데, 못 가서 정말 죄송~ㅠㅠ

 

 

-이상 복.비. 총총.

  • 이여사
    14년 전
    진짜 실내에서 모임은 거의 없었는데 이렇게 재미난 모임은 나에게 신세계를 가져다 주었어요 ㅋㅋㅋ
  • 시린파랑
    14년 전
    후훗~ 뻔한 먹거리 집에서의 실내모임이 아닌,
    철퍼덕 앉아서 내집처럼 편안하게 노는 실내모임은 아마 다른데 없음!
    제가 알기론 없지~ 암만~ ㅋㅋㅋ
    낵아 동호회 생활 어릴적부터 오래했지만,
    남의 집에 놀러가는게 아닌이상 이런 실내모임은 없지~ ㅋㅋㅋ
    (나 막 자랑질 ㅋㅋㅋ 자랑하는거 맞음!!!)

    좋아했다니 다행이고, 조만간 또 마련하리다.
    그때 한번 제대로 죽어보자.
    감기땜에 너무 못놀았어. ㅋㅋㅋ
    (못놀아서 새벽4시 ㅋㅋㅋ)
  • 레드썬
    14년 전
    ㅋㅋ 복부비만이라는 닉네임과 전혀 다른 이미지의 복비님~ +ㅁ+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 가시는데 인사도 못하고 보내서 아쉽네요 ㅠㅠ
  • 시린파랑
    14년 전
    마저마저. 이제는 전혀 복부비만이 아니라는거 그치?
    마자마자. 자다말고 도망가듯 3인방 집에 가시고~ ㅋㅋㅋ
    우리처럼 라면해장까지 했어야지 그치?ㅋㅋㅋ
    담엔 도망 못가게 잡아놓자!!!
  • 복부비만
    (글쓴이)
    14년 전
    파랭언니, 잘 때 담요 덮어준 거 땡큐~ㅠㅠ
  • captain
    14년 전
    후기 볼때마다 참가하지 못한 사람들은 아쉽기만 합니다. 정모의 생생함을 간접체험하게 사진도 올려주세요
  • 시린파랑
    14년 전
    넵!!! 제가 사진과 함께 GIF 파일도 함께 첨부해서,
    다른때의 정모처럼 후기 몇일 안에 올려드릴테니 걱정마세요.
    후기 올라가는데로 팝업으로 공지 해드릴테니까용~

    근데 진짜 아놔 정말 재밋는데~
    참 좋았는데...
    말로 설명하려니까 너무너무 아쉽!!!
  • 똥이맘
    14년 전
    저두 만나서 반가웠어요^^
    맛있게 먹어줘서 더 고마워요 ㅋㅋ
  • 시린파랑
    14년 전
    아엉니~ 진짜 센스 만점!!!
    증말 이런 회원님 처음이야~~~
    아이스크림케이쿠~~~ 잊지 못할거예요!!!
    엉니 짱!!!
  • 복부비만
    (글쓴이)
    14년 전
    ㅎㅎㅎ우리가 너무 허겁지겁 먹었죠?ㅋ
  • 하오런
    14년 전
    이번 정모는 새 얼굴들이 많았나봅니다. 못가서 아쉬워요. 재미있는 후기... 기대되네요.
  • 시린파랑
    14년 전
    새얼굴들이 얼마나 욱기고 재밋던지 ~
    캐릭터들이 확실해서 잊을 수가 없었고,
    정말 너무 재밋었어요.
    아놔 이거 말로 설명하기 넘 힘들어...

    빨랑 후기 사진 해서 올릴게요.
    좀만 기달려 보세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복부비만
    (글쓴이)
    14년 전
    저도 후기 기대되요ㅋ 부디 뽀샵과 가림판이 난무하길...ㅎㅎㅎ
  • 츙츙츙
    14년 전
    안타깝지만 그런거 없습니다. ㅎㅎㅎ
  • 시린파랑
    14년 전
    안타깝지만 그런거 귀찮아서 안합니다. ㅋㅋㅋ
  • 시린파랑
    14년 전
    복비야~ ㅋㅋㅋ
    복부비만을 줄이면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여운 닉네임이 되는구나~
    "제 이름은 복... 복부비.. 만..." 이라고 망설이던,
    너의 모습이 생각나서 이글 쓰면서 나 또 욱긴데 잠깐 웃어도 되??? ㅋㅋㅋ
    그래 다음엔 당당하게 복.부.비.만 입니다!!! 라고 이야기 하자~
    언니 웃음 꾹 참고 있을게~ ㅎㅎㅎ

    아! 디카 가져왔었어?!!!
    그럼 막 좀 찍어주지 그랫니~
    나만 사진올리라는 법은 없잖소!
    다음번 모임엔 디카 가져와서 마구마구 찍어주쇼~
    나 초상권 따위 없어 나 좀 막막막 찍어줘라~
    내가 계속 찍다보니 내사진이 너무 없어서, 나없이 정모한거 같자나 크하하하~

    복비야말로 교정마치면 지금도 이쁘지만 완소미인 될거임!!!
    그날을 정말 기다려 보자꾸나~~~

    실내모임! 푸힛~
    내가 생각해도 참 잘한거 같애.
    호응 좋았으니 다음에도 또 마련해볼거임~ 응캬캬~~~

    다음번엔 그냥 다 자고가!
    자다가 새벽에 도망가지말고~
    걍 아침에 너구리라면 해장까지 꼭 하고 가자꾸나~

    아침에 너구리라면 해장 + 유부주머니 또 끓여서 볶음김치랑 ㅋㅋㅋ
    그리고 모여인네와 모여인네는 슬러시된 맥주까지 드셨단다.
    독한것들 ㅋㅋㅋ

    후기 빨랑 맹글어 올릴테니까 좀만 기다려 주소!!!
    그라고 담에 또 봐야재? 우리 함께 밤을 지낸 사이자나.
    이제 완전 친한거임! 그런거임!!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복부비만
    (글쓴이)
    14년 전
    아 그생각을 못했네요~ 담엔 나도 도촬 팍팍해야겠네~ 오전 10시에 과외면접 있어서 7시에 나갈 수 밖에 없었다능~ 우짜다보니 매트리스3녀가 같이 나갔네요ㅋ 그래도 나 그 과외 따냈다^^잘했죠?ㅋㅋ 학부모님께선 전날 밤새 논건 모르실거야~~홍홍
  • 이여사
    14년 전
    오~~~ㅊㅋㅊㅋ
  • 지랄을해요
    14년 전
    다음에 정말 복부비만인지 아닌지 인증 들어가야겠얼.. 아침에 배웅하고 복도가 너무 길어서 방 못찾아 갈뻔 했어..ㅡㅡ
  • 시린파랑
    14년 전
    ㅋㅋㅋ 나 기절해서 딥슬립할때,
    소아가 애들 구강용품까지 다 잊지않고 잘 챙겨줘찌. 센스쟁이!!!
    내가 해야할 몫을 소아가 다 해줬엄.
    애들 엘레베이터까지 배웅도 해주고 온겨???
    오홀~~~ 대단한데~~~~
    그냥 다음엔 소아가 총무하자.
    그날도 보니까 내가 계속 유부탕 쫄일때 ㅋㅋㅋ 소아가 지켜줬어!!!
  • 복부비만
    (글쓴이)
    14년 전
    ㅋㅋㅋㅋ비몽사몽 와중에 엘리베이터 앞까지 배웅까지 해준 언니 ㅋㅋ 닉넴 바꿨구낭?^^굿굿. 진짜 복도가 미로 같았던 ㅋ
  • 혜용
    14년 전
    오오... 줄여 말하면 예쁜 복비님이다.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막 재밌을 찰라에 집에 가서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담엔
    나도 맘먹고 놀고 가야지..ㅡ ㅜ
  • 시린파랑
    14년 전
    혜용아~ 담엔 잘먹어도 무어라 안할테니 1박2일 좀 찢어보자.
    증말 그날 혜용이랑 똥이맘언니만 가고 나머진 다 남아서,
    자고 갔단다~~~
    집에들 갈거처럼 하더니 새벽4시까지 ㅋㅋㅋ
    어찌나 욱겼던지...
    담엔 꼭 이 재밋는 시간을 함께 하자꾸낭 ^^
    이야기도 좀 많이 하고 싶어.
    같은 병원동기!!!! 꺄울~~~
  • 복부비만
    (글쓴이)
    14년 전
    ㅋ 저도 혜용님따라 일찍 나서려고 바지까지 갈아입었는데, 일산까지는 이미 차 끊겨서 못 간다고 @0@두둥... ^^결국 세 시간 자고 갔다능... ㅋ근데 언니 캐릭터사진 정말 실물 닮았다
  • 츙츙츙
    14년 전
    새벽에 자는데 소리 나길래 잠결에 '뭐지?'했는데 탈출을 하셨군요.
    사실 전 복비님이 츄리닝 입었을 때부터 가길 포기했다는 걸 알았지요.
    그리고 다음번엔 당당하게 라면드세요. ㅎㅎㅎ
  • 복부비만
    (글쓴이)
    14년 전
    네^^ 아침에 과외면접 있어서 글케됐네요~ 그래도 잘 성사됐으니 좋음!
  • 시린파랑
    14년 전
    마자. 다음번엔 당당하게 라면 먹을사람 물어볼때 먼저 손을 들고 말해 "한젓갈만 먹을게욤!!!!" 이라고 ㅋㅋㅋ
  • 경민구
    14년 전
    아침에 일어나니 안계시더군요 ㅎㅎ
    다음번에는 작별인사는 하고 가요 ㅋㅋ
  • 복부비만
    (글쓴이)
    14년 전
    네^^ 아침에 과외면접 있어서 글케됐네요~ 다음에 또 인사할 기회 있음 좋겠어요~~
  • 시린파랑
    14년 전
    면접 있는 사람이 막 정모와서 자고갔어. ㅋㅋㅋ 대단한 캐릭터 ㅋㅋㅋ
  • 스윗감자
    14년 전
    복비님...이번정모때 제 목소리 제일 많이들으셨다는거 ㅋㅋㅋ
    근데 정말 복부비만은 아니에요ㅡ.ㅡㅋㅋㅋㅋ
  • 시린파랑
    14년 전
    마자 복비도 아니고 그냥 이뻐... ㅡ,.ㅡ^ 쳇...
  • 스윗감자
    14년 전
    그쵸 ㅡ.ㅡㅋㅋ 어딜봐서...ㅋㅋㅋㅋㅋ
  • 콩콩알
    14년 전
    복...부비만!ㅋㅋㅋㅋㅋ
    귀여운데요 왜요!
    다음엔 저도 꼭 갈수 있길!ㅜㅜㅜ가고파요 저도!떨려떨려
  • 시린파랑
    14년 전
    복부비만 줄여서 "복비"라고 부름 ㅋㅋㅋ
팔로잉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