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네요.....
이제 곧 30대 중반이 되는 노총각 입니다...공직생활 2년차구요...,이제 결혼 해야 하는데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소개팅을 많이는 아니구 약 2달에 1번 꼴로 한것 같아요...평균....그런데 아직도 없네요..,물론 중간중간 내가 관심 있어 하는 여자도 있었고 또한 나에게 관심 있어 하는 여자분도 있었습니다...그런데 전 약간 눈이 주변에서 높다고 주제에 맞게 사귀라는 말을 가끔 들어요...사실 데 기준이 말이 잘통하는 여자가 1순위 이긴 한데 직장도 무시 못하겠고 게다가 얼굴도 보게 되고 옷입는 스타일 까지 챙깁니다... 그리고 한술더떠 여자 과거 까지..,그러니 쉽게 만남이 이루어 지지 않는거 잘압니다...하지만 전 그런생각이 들어요... 전 나름 순결한 남자고 직장도 괜찮고 성격도 누나들 있어서 여자결혼하고 힘든거 많이 들어서 같이 해가면서 도와줄 생각 많이 합니다... 전 솔직히 외모는 그리 자신이 있지는 않지만 제 자신에 대해 많이 투자 하는 편이거든요... 아무리 피곤해도 항상 세안하고 수분크림 꾸준히 발라주고...뭐 변화는 딱히 드러나진 않지만 40,50되면 나타나겠지 하면서요.. 성격도 막내로 자라서 멋대로 하는건 있지만 알뜰하고 적극적인편이고 공직 들어오기 전에 영업이 천직이라 생각할정도로 사교적인 편이구요(영업관리직 일을 했었거든요) 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나름 객관적으로 썼습니다....제가 이런글 쓰는 이윤 사실 어제 소개팅 이후로 누구한테 하소연 하기도 그렇고 우울해서 이렇게 글남겨요.,,
어제 아는 지인소개로 소개팅을 했는데 분위기 좋았어요...얼굴도 맘에 들고 만나기전 통화 할때도 저한테 약간은 적극적 이였던것 같구요... 근데 오늘 연락이 안되네요.. 제 얼굴이 맘에 안들었나 ㅠㅠ 근데 어제 서로 대화도 잘 통했거든요..,대략 난감인건 저한테 본인의 과거 남자사귄거에 대해 너무 디테일 하게 말해서 이분 나한테 왜 이런얘기 까지 하지 라고 생각할정도 였으니까요..보통 여자들은 자기 과거 좀 숨기는 편이고 게다가 첫만남에 자기 과거 얘기 하는건 매너 없는 행동 이잖아요...전 그래도 말을 잘들어주는 편이라 나름 남자들 심리는 이래서 이렇다 라고 조언까지 했었거든요..,그런말 한다는 자체가 나한테 관심 없어서 표현을 이런식으로 한게 아닌가 십긴 한데 그래도 사진도 같이 찍을래요 라고 말도 하고 헤어질때 차안에서 전 어떤것 같아요??예쁜가요??라고 물어보기 까지 해서 아얘 관심 없는건 아닌가 라고 약 50:50으로 봤는데 오늘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헤어지고 난후 문자 한통 보내고 이틀후에 연락하는 유치한 밀땅 같은거 하기 싫어 그담날 바로 연락 했는데 대답이 없으니 우울해서 이렇게 푸념합니다...
어제 아는 지인소개로 소개팅을 했는데 분위기 좋았어요...얼굴도 맘에 들고 만나기전 통화 할때도 저한테 약간은 적극적 이였던것 같구요... 근데 오늘 연락이 안되네요.. 제 얼굴이 맘에 안들었나 ㅠㅠ 근데 어제 서로 대화도 잘 통했거든요..,대략 난감인건 저한테 본인의 과거 남자사귄거에 대해 너무 디테일 하게 말해서 이분 나한테 왜 이런얘기 까지 하지 라고 생각할정도 였으니까요..보통 여자들은 자기 과거 좀 숨기는 편이고 게다가 첫만남에 자기 과거 얘기 하는건 매너 없는 행동 이잖아요...전 그래도 말을 잘들어주는 편이라 나름 남자들 심리는 이래서 이렇다 라고 조언까지 했었거든요..,그런말 한다는 자체가 나한테 관심 없어서 표현을 이런식으로 한게 아닌가 십긴 한데 그래도 사진도 같이 찍을래요 라고 말도 하고 헤어질때 차안에서 전 어떤것 같아요??예쁜가요??라고 물어보기 까지 해서 아얘 관심 없는건 아닌가 라고 약 50:50으로 봤는데 오늘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헤어지고 난후 문자 한통 보내고 이틀후에 연락하는 유치한 밀땅 같은거 하기 싫어 그담날 바로 연락 했는데 대답이 없으니 우울해서 이렇게 푸념합니다...

기대를 많이 했는데 잘 안되신 것 같아 속이 많이 상하신가봐요.
이런 글이 줄도 안 바껴있는데 쏙쏙 읽히네요.
이런 걸 '공감'이라고 하나요? 흠...
힘 내세요!! 다른 인연이 또 있을 거예요~
하신적 있으시면서 ㅎㅎ ~ 뭘 힘내세용.
어차피 사랑하는 사람과도 헤어지고 잘 지내는데 쏘~쿨 하게 기다려 보시고 그래도 연락이 안오면 또 소개팅 하고...
힘내세요 어딘가에 내짝이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