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2주뒤에 교정 시작해요 ㅠㅠ 덜덜덜
이곳 보고 아 교정시작하면 무조건 와서 살아야지 라고
생각했어요. ㅎㅎ
전 교정 상담받을때 뭐 걍 가볍게 시작했는데 받을때마다 점점더 가격이
올라가고 고민이 너무 많아서 밤에 잠도 안오다가
에라이 모르겠따 ㅠㅠ 하고 첨 상담받은곳에 가서 하게 됐어요.
아... 뭔가 시작하니 후련은 한데 통장 잔고가 후덜덜이고
남은 금액도 후덜덜하네요.
ㅠㅠㅠ...으어
2주뒤에 시작하는데 그 전에 온갖 음식 파티를 해야겠어요.
오돌뼈파티 쫄면 파티 냉면 파티 카레 파티 ㅋㅋㅋㅋㅋ

바이트블럭으로 씹는 맛을 잃었어요.. ㅠㅠ
물고 뜯고 씹는것들 많이 즐기시길.. /ㅅ//
은행직원분께서 결혼하냐고 물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음식파티 잘하셔요^^
마음이 훵할수가 없어요 든든한 빽이 사라진 느낌...ㅠㅠ
쳐묵쳐묵 파티 화이팅..ㅠㅠ
그런것도 질리도록 먹어둬야 해요..ㅋㅋ
교정 시작하기 전에 먹고픈 음식 맘껏 먹어 두세요~
살찌는 건 걱정할 필요 없음 ㅋㅋ
교정 시작하면 살 빠질테니까요~~ ^^;;
저는 빨리 교정기를 빼고 파티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용~
전 무슨배짱으로 사전 조사도 안하고 팔랑귀가 작동 하는 바람에 사전 정보도 없이 덜컥 교정부터 시작했거든요.
그리고 못 먹는단 소리 듣고 얼마나 슬펐던지...
살짝 우울증 올뻔했는데요 ㅋㅋ 교정이 적응하고 왠만하건 다 먹어요 작게 잘라서먹고 입안에서 불려먹고 캬라멜같은건 빨아먹고...
이렇게 먹는건 상관 없겠져? ㅋㅋ
이제 제대로 못먹으니 살도빠지겠지하며 이것저것 열심히 먹어놨더니
교정시작한 이후로도 지금껏 그렇게 쭉 먹고있어요;;
사람들이 너 진짜 교정한거 맞냐고 물어보기까지^^;
제가 적응력이 너무 빨랐던건지 원...
초반엔 입안도 헐고 느낌도 이상하고 쪼이기도하고 해서
나 이제 어떻게사나 하기도하고, 후회도 했는데...
거울보며 가지런해진 치아들을보면 뿌듯하고
백번천번 잘한 결정이라 생각하고있어요~
참..전 오돌뼈랑 닭발은 못먹고있는데 그건 먹고싶네요ㅠㅠ
어찌되었든 잘 적응하실꺼여요~ 홧팅하세요~!!!
교정하시기 전엔 이런저런 모든게 다 걱정이고 근심이실테지만,
막상 장치 다 붙이고나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기 때문에,
어느정도 체념이 되면서 열심히 살게(?) 됩니다. ㅋㅋㅋ
막상 장치붙이고나면 좀 더 마음이 편안 하달까? ㅋㅋㅋ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된거니까 말이지요.
어째든 빨리 장치 붙이시고 진정한 교정인으로 거듭나시구요,
이사모에서 자주자주 뵈어요.
제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이사모만큼 유익하고 재밋는 이런데 흔치 않아여~ ㅋㅋㅋ"
긍정적인 마인드로 항상 즐교하시구요,
즐교하시면 차후에 교정만족도도 훨씬 좋아지구요,
교정도 조금더 밝은 사람들이 빨리 끝난데요옹!!!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