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치료 했는데요.. ㅠ
신경치료 한번 받고 병원 옮기면 안되겟죠? ㅠㅠ
아 정말 정말 어제 병원갓다온뒤로..
다른 거에 집중이 안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다닌 교정병원에서 충치치료 해주면 했을텐데.. ㅠㅠ
안해줘서 다른 병원 갔는데..
역시나.. 별로네요.. ㅠ
새로오신 원장선생님이라면서
제 이 치료하면서 가르켜주시는데..
마루타 된거 같앗어요 ㅠ 대박...
막말 하시고...
"쑤셔넣어라"
여기서 이렇게 하면 "밟히는거다" 이 표현 계속 쓰면서
제가 사람 안같은 느낌이랄까요..
20대 여성 치아니까 치근이 이러니까 넓게 파도 된다(?)면서
아주 빠르게 치료하시는것 같앗습니다..
어떤 선생은 몇번 기구를 써서 좁게 파는데
그럴필요없다
난 몇번을 좋아해서 그걸로 넓게 파서 들어간다..
난 속도가 빠르다며 자랑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답답하고 화도나고.. -_-
먼가 치료에 집중 안하고 대화에 집중하는 느낌이라서 짜증도 났네요..
거기다 간호조무사 언니가 실수로 제옷에 약품 튀겻는데..
말도 안하고 조용히 속닥속닥 하더니 아주 조심히 살살 닦는거에요.... -_-
전 누가 아는사람이 와서 건드리나.. 내가 아는사람이 왜 여기에 잇나
별생각을 다햇는데..
(앞이안보이고 말을 못하는 상황이엿어요..)
옷에 묻은거 슬금슬금 닦던거엿더라구요..
이빨치료도 이렇게 얼렁뚱땅 해버리면 어떡하죠.. ㅎㅎ
화가나서 머라했는데...
그것때문에 치료 엉망으로 하는건 아닌지
더 걱정되네요.. -_-
엑스레이도 같은곳 3번이나 찍고..
아흑.. 어쩜 좋아요.. ㅠ
가족들 다니는 병원이라서.. 가족들 치료도 엉망으로 할까봐 걱정되요... -_-

제가다화가나네요
병원그냥 엎으라고 말하고싶지만
가족들도다닌다니까 패스~^^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세용~ㅎㅎ
헐.. 듣기만해도 기분이 안좋아지네용ㅠㅠ 치과치료받는 내내 신경쓰이시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