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악 발치했어요..........
참 고민의 고민을 했구요......그렇게 결정했는데.............
이뽑기 전까진 하루에도 열두번 맘이 왔다갔다했어요................
그리고 오늘 치과가서 하악에 4번치아를 발치했어요.................
전 교정전문치과에서 하기때문에 발치는 친구 예전에 일하던 병원에서 했는데..........
선생님왈....이 멀쩡한 이를 왜 하냐면서 뽑아주셨습니다...............
이 선생님은 그 돈이면 피아노를 몇대 살수 있는줄 아냐................
그 병원 너무 비싸게 불렀다부터..................
말 무지 많으시더군요..............
뭐 어차피 이 의사선생님 치과는 교정을 하지 않기때문에 전혀 상관없으신데......
어쩌구 저쩌구...........
뽑고 나서도 괜히 한거 아닌가 그런생각이 들정도............
이제는 두개의 치아를 뽑았으니......
교정이 엄청 잘되길.......
아무 문제 없길.......
빠른시간안에 끝나길...........바래야죠........
이뽑고 마치 풀리고 밥맛도 없고 죽을 삼켜서 먹었습니다....
친구왈.......힘내라구..............
이런 친구가 있어서 어찌나 감사하지................
그래도 집에 오니 힘이 쭉~~~빠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별탈없이 잘 끝나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수술하기전 누웠을때가 무섭지
정말 아무것도아니더군요-_-ㅋ
그치만 발치는 잊고 곧 다른 일들로 정신 없어지실꺼예요..
너무 힘들어 마시고 힘내시길~~`^^
금방 괜찮아질거예요~ ^^ 교정 시작했으니 좋은 생각만하세요~ +ㅁ+
발치 공간 줄어들고 있는거 보면 나름 뿌듯하답니다 ㅋㅋ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