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흣~ 당기기 시작했어염
전엔 그게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다들 흥분(!)하면서 글을 쓰는거 보면
좋은거죠? ^^ ;;
첫 교정할때 병원간거 제외하고 네번쨰 월치료일에 당기기 들어갔어용 ㅋㅋ
원래 저번달부터 할까 하셨는데 제가 워낙 여기저기가 아퍼요!! 하고 샘 괴롭혀드렸더니(ㅎㅎ;)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아프다고 하면 어케요^^;' 하시면서
천천히 하자고 하셔서 요번달부터 +ㅁ+
근데 뭔가 화려하네요 오홋~~~
뭔가 진행되는 느낌이어서 기분 좋아요
특히나 저번달엔 와이어도 안갈아서 좀 찝찝했거덩요 (-ㅅ-;)
근데 오늘은 뭔가 장치들이 죄다 블링거리고
투명 고무줄로 발치공간 사이도 당겨주셨고
선생님도 정말 40분간 낑낑대시면서^^; (얼굴 덮은 보자기(?) 위로 다 들렸어요ㅋㅋㅋㅋ)
열심히 조여주시고 합 맞춰보시고~~
앞으로 어찌될진 모르겠는데
교정 시작초기엔 '스크류 들어갈 수 있어요' 하셨거든요
근데 오늘 '스크류도 하게 되나요?' 여쭤봤더니
'아뇨 계획 없는데요^^' 하셔서 더 기분 좋았다는 홍홍~~~
어제 야간 진료까지 하셨다고 한쪽눈이 벌개지셔서 나타나신
우리 샘 고생이 많으셔가지고
추석겸 배꼽인사 하고 나왔죠 ㅎㅎㅎ
그나저나 역시 여기저기 조이시더니
양쪽 어금니랑 앞니랑 캡 아퍼요 밥맛이 뚝 떨어질정도로 ㅠㅠ

입술/잇몸/치아가 한큐에 욱씬욱씬ㅠㅠ
근데 역시 첫 2-3일만 이렇고 저도 밥은 (너무;) 잘먹는다죠 냐하핫 ^^;;
그래야 입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니깐용~~
근데 치아배열이 제대로 안되었는데 막 당기면 나중에 이쁜 교정이 되지 않는데요 ...! 초콤만 참아보심 영광의 그날이 올겝니다 ^^
전 아직 당기지않는데,,ㅎㅎ 아프셔도 힘내세요~~
응원 감사합니당 >,<
그래도 진행과정에 즐거움을 느끼고 계시니..다행이네요..ㅋㅋ
스크류 안하신다니 부러울따름..^^*
이젠 샘한테 내 이를 완전히 맡겨버렸나바용 *-ㅅ-*
아프기도하고 추가비용도드는 스크류
저도 계획없엇음 좋겟네요ㅎㅎ
저는요 지난달에 스크류 박았으니까
이번달엔 제발 당기기 들어갔음 좋겠어요 ㅠㅠ
그래도 당기기 들어가심 자랑질 포스팅(!) 잊지마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