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학교수업땜에 늦게 친구랑 버스를타고 내리고 뛰어서 치과에갔어요
처음에는 교정과에 약속인줄알고 갔는데 구강외과로 가라더군요
그래서 구강외가로 가니까 오늘 밑에 작은어금니 2개 발치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번에 위에발치는 하나도 안아팠으니까 마취만 참으면 되겠지하고 생각하고
의자에 잠시 누워서 기달리고 있었죠 ㄷㄷㄷ 그래서 마취를 할때는 쫌 따끔했지만
잠시후 입안이 얼얼해지더니 이제는 마치끝났으니까 안아푸겠지
이러면서 넘어감니다 하길래 이빨뽑기 시작했는데 의사선생님이 왼쪽에있는 작은 어금니를
먼저 뽑으셨어요 그거는 1분도 안되서 이빨이 조각나는 소리와 함꼐 이빨이 쉽게 뽑았는데
교정장치를 위에 하고 있었는데 의사선생니밍 앞니를 건드려가지고 쫌 아팠지만
참을만했죠.. 근데 그 후에 어마어마한 고통에 시간이 다가올줄이야 ㅠㅜㅜㅜㅜ
오른쪽작은어금니가 남아서 뽑기시작한지 얼마안됬는데 갑지기 욱신거리고 신경치료하는것처럼
신경이 반응하고 갑자기 물들어갑니다하며서 윙윙거리는데 그때도 아파가지고 아프다고 했는데
의사선생님이 쫌 참아라고해서 참고있었는데 그뒤에도 이빨이 잘안뽑히는지 자기보다 더 잘하시는
의사선생님?이 체인지된것같더라고요 근데 그 의사선생님은 더 아프게 하는것같아요 아프다고 했는데
자기는 안겪어봐서 고통을 모르는지 계속 아프다고했는데 마취도 안해주시고 계속 하더라고요
누워서 이게 내가 무슨짓인지 완전 아파서 온몸이 지치고 갑자기 머리가 띵하면서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고
그때 하나님한테 기도도하고 안아프게해달라고 ...........ㅠㅜㅜ
너무아파가지고 갑자기 눈에서 눈물이 계속 주룩주룩내리는거에요 ....갑자기 창피하고
다끝났는데 씨티찍는다고 해서 앉아가지고 있었는데 눈물이 그냥 눈에서 흘러내리더라고요
창피하게 질질짜고 21살짜리가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힝
밖에 제친구 앉아있었는데 간호사선생님께서 친구 위로쫌해달라고 해다데요....헐
위로가 다임 ㅠㅠㅠㅠㅠ 진짜 아파서 갑ㅈ기 치과가 무서워졌어요
교정하려고 이런 고통을 겪다니.......
사랑니 하나남았는데 그것도 이렇게 아픈가요
왜 마취했는데 아픈거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의문의문이에요 .......
그래서 저 마취5번이나했는데도 아팠어요

ㅎㅎ
아픈 만큼 더 잘될거에요~ ㅎㅎ
근데 왼쪽 어금니 뽑을때는 치아 뿌리 1개씩이더라구요...
글구 원래 아래쪽이 조금 더 아프기도 해요...
저도 신경이 치아 뿌리랑 가깝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사랑니 뽑고 작은 어금니 뽑으니까 별로 안 아팠어요 ㅋㅋ
사랑니 뽑을 때 정말 죽음의 고통을 겪어서요...;;
사랑니 4개전체 다 발치했는데요
첨엔 별걱정다들면서 무섭고 긴장됬지만
뽑고나니 별거아니더라구요 ㅎㅎ
진짜 마취하면 하나도안아프구요 밥먹을때 불편한거랑
얼굴붓는불편함만 감수하시면되요^^
저희 오빠도 어렸을때 발치하는데 마취가 풀려서 진짜 아파죽을뻔했다고 들었어요 ㅠㅠㅠ 너무 고생하셨어요!!!
남은 사랑니는 수월하게 발치하시길 바랄게요 !!
이때 너무 공포스럽고..펑펑 울으셨다는 치아러브녀님이 이해되요..ㅜㅜ
저도 이때 처음 교정 괜히하나..후회되더라구여..ㅠㅠ
마취하고 진행하는데, 뽑다가 부셔져 버리고 잘 안 뽑히고, 아프고...
그래서 다시 마취하고 뽑았어요 ㅜ.ㅜ
남은 치료는 안 아프길 바래요 ^^/
이빨뽑는소리들리더니 탁 소리와함께 이빨 뿌러짐... 30분정도를 사투하더라구요 아픈것은 모르겠고 걍 기분이 너무안좋구 이빨뽑다 죽을수도있겠구나 싶었어요 다뽑고 담날 거울보니 옆송곳니 잇몸까지 다 찢어져있더라구요 이빨뽑은자리는 얌전하게 꿰매져있었구요 넉넉잡아 일주일정도 턱에 멍이 시퍼렇게.. 다덜 턱수술한줄 알더라구요.. 암튼 일주일뒤 윗이빨뽑는데..의자에앉는순간부터 손이떨리더군요 고통스런기억이 떠올라서요 근데 웬걸 30초도 안되 뽑아지더라구요.. 암튼 의사샘이 이빨뽑는거보다 교정은 몇배 힘들텐데.. 잘 견디세요 하더라구요 ㅋㅋ
저는 교정하기 전 대학병원에서 사랑니가 누워 뺏는데- 마취해도 아프더라구요~
그 시간에는 눈 감고 빨리 끝났으면 하는 생각뿐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