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었답니다.
14년 전

나을것 같지 않던 혀가 이제는 제법 움직이는데 무리가 없길래

주말에 밥먹기를 시도 해 봤답니다.

국물에 말아 먹는정도는 되길래 이번엔 내가 좋아하는 비빔밥에 도전해 봤어요..

나물들을 가위로 잘게 잘라서 비벼 먹었는데 되더라구요..

바이트 블럭 때문에 씹는게 괴롭긴 해도 전혀 못 먹을때를 생각 하면

이정도도 감지 덕지 인지라...

낮에는 식구들이랑 외식을 했답니다.

갈비집에서..그것도 가능하더라구요..너무 크지 않게 잘라서 천천히 씹으니까

못먹을게 없던걸요..ㅎㅎㅎ

 아래 킬본 장치 달고 6일만에 배불리 먹었답니다.

근데 배가 부른듯 하면서도 금방 허기가 지는건 왜일까요?

제대로 씹질 못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암튼 먹기는 먹는데 배는 금방 꺼지더라구요..

씹어 먹는게 여러모로 몸에 좋은건 확실히 느껴지네요..

꽃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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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음짓는 얼굴

항상 부드러운 말씨

 항상 기뻐하는 마음

  • 하오런
    14년 전
    그러게요. 교정 전처럼 같은 양을 먹어도 금방 배가 고파요. 얼굴은 마르고 배는 나오는 나원 참...
  • 소-피
    14년 전
    2주정도는 씹는게 아니라, 대충 뭉갠다음 삼키기였죠...
    그러니 소화도 잘 안되고..ㅡㅡ;;
  • 소-피
    14년 전
    또, 1개를 먹어도 조각을 내니 젓가락질 횟수가 많아서
    남들이 보면 끊임없이 먹는듯 보임..
    많이 먹고, 오래 먹는것 같아서 잘 모르는 사람들과 식사하면
    가끔 눈치 보임 >ㅠ<
  • 하오런
    14년 전
    그리고 자주 이 닦기 귀찮아서 한번에 폭풍 식사하게 되니까 소화도 더 안되는 것 같아요...
  • 쿨한선비
    14년 전
    아... 너무 너무 공감되네요 ㅋㅋ 입도 들어가고 배도 들어가야할판 ㅠㅠ
  • 귀연진실
    14년 전
    정말 하루종일~~먹을걸 입에 달구 사는것 같아요.. ㅎㅎ 천천히 꼭꼭 씹어먹어야 하니까요..ㅋ;;오늘 고기 삼켰어요;;,,ㅎ
  • 캔디*
    14년 전
    양치하기 귀찮아서 한번에 많이 먹죠..
    제대로 못씹어 먹으니까 소화도 안되고..배는 터질듯 부르고..
    금방 또 허기지지만 먹고 또 양치할 생각에 참고..ㅠㅠ
    교정하고 한동안 이런생활을 반복했어요.,.
    그치만 지금은 그냥 양치 안하고 몇시간씩 버티고 있답니다..ㅋㅋ
  • 날아올라요
    14년 전
    맞아요 잘게 자르면 그 양도 많아 보이고
    젓가락질 횟수도 많으니까 많이 먹는거 처럼 느껴져서요
    밥먹고 나면 금방 배고파지더라구요 -
    근데 양치하기 귀찮으니까 그냥 참고 그래요 ㅠㅠㅠㅠ
  • 레드썬
    14년 전
    꽃물님 드디어 밥 드셨군요~ 점점 더 좋아질 거예요~ ^ㅁ^
    저도 교정 시작하면서 금방 허기가 지는 거 같아서... ㅠㅠ
    밥먹을 때 마다 오랫동안 천천히 씹으면서 배부르게 먹는 답니다 ㅋㅋ
  • 꼬탱이
    14년 전
    잘게 잘라먹으니깐 너무 답답해요 ㅠㅠㅠ 저도 밥먹고 싶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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