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백번 고민중이예요.. ㅠㅠ 돌출입교정
안녕하세요...
이사모 눈팅하다가 ㅠㅠ 아직도 고민이 많아... 글올립니다.
저번달부터 급.. 돌출입 교정에 관심이 가서.. 해야겠어!!! 의지로..
병원을 세군대 알아보다가..
두곳에서 정밀검사를 받고..
가격차이가 넘 많이 나서... 약간 저렴한 곳으로.. 정했습니다.
근데 저의 특이사항은.
1. 돌출입 (골격이 나온 상태 - 윗부분)
2. 고른 치아.
3. 나이 서른 ㅠ
돌출입인데 골격이 나온 경우는 60~70%라고 입이 어느정도 들어갈지는 ㅠㅠ 확신이 안섭니다.
그리고 이가 고른 상태라서... ㅠ_ㅠ 주변에서는 나이도 있는데 시집갈 생각이 없냐며.. ㅠㅠ
그냥.. 하지 말라고 하는데..
또 막상.. 한곳에.. 신경이 쓰이면... 막 그것만 보이자나요.. ㅠㅠ
그래서 또 귀가 팔랑귀라.. -_- 펄럭해서
또 고민입니다.. ㅠㅠ 하는게 맞는지..
주변에 교정한 사람들이 많아서... ㅠ
이왕 할꺼면 하루라도 빨리 하라고 하구요.. ㅠㅠ
-- 부모님께서도 첨엔 니 맘대로 하라고 하시더니
요즘.. -_- 꼭 해야겠냐고.. 괜찮아보이는데 하시는데 ㅠㅠ
아.. 또 팔랑합니다.
혹시 저같은 케이스 있으세요? ㅠㅠ 만족하시는지요.. 흑흑..
막.. 아프다는 글들도 많고 ㅠㅠ
제가 일케 겁쟁이였다니 ㅠㅠ 속상한 나날이네요..

하시면 될듯 합니다. ㅋㅋ
결혼도 해야하고, 직장이 있는지라...
그렇지만 저는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치료하면 아프기도 하고
괜히했다는 후회하는 생각은 많이 들었긴 하지만
옆모습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요~
빨리 하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평생을 그것때문에 불만족으로 사느니..하는게 낫다고..
평생 신경쓰일꺼 같으면 하루라도 일찍 하시는게 나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저야 돌출입이 워낙 컴플렉스였으니까 다 감안하고 시작했습니다. ㅎㅎ
주위에서는 교정 안 해도 될거 같다며, 사서 고생하지 말라고 말렸지만~
다른 사람들이 괜찮다고 얘기해도 자꾸 돌출된 입만 눈에 들어오고..
안 하게 되면 계속 스트레스 받고 평생 후회하게 될거 같아서 ㅠㅠ
30살이면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
앞으로 남은 인생을 위해서 2년을 투자하는 거죠~ +_+
좀 더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구~
더 늦기 전에 얼른 시작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ㅁ')/ 화이팅~!!
진지하게 6년이상을 고민했었죠.
반드시 해야만 하는 치료목적의 교정이 아니였기에
쉽게 결정할수가 없더라구요. 말리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미친듯이 하고싶다가도 어느새 바쁜 일상에 잠시 잊고 살고
다시 미친듯이 하고싶고를 계속 반복하면서 6년을 보냈어요.
하지만 결정하게 된 이유는요
아마 평생을 이런 고민하면서 살것 같아서였어요.
교정하기에 좀 늦은게 아닌가.. 어릴때 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도 물론 들었었어요
하지만..앞으로 계속 할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교정을 하기 어려운 나이가 되면 그땐 하고 싶어도 못하잖아요
그런걸 생각하면 결코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저는요 후회 안해요. 오히려 오랜시간 고민하다가 시작했기에
고통도 감사하고 열심히 즐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물론 쉽지만은 않지만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