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돌아 다니다가 좋은 내용 보고 간략히 정리해 올립니다.
(남들 다 아는 내용은 빼고 제가 몰랐던 내용 위주입니다. 혹시 여러분들 알고 계신 것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 주세요.)
교정중 턱관절의 장애
치아 교정 중에 턱관절 장애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으나 턱관절 장애는 교정 치료와 전혀 관련이 없다. 교합의 문제로 인한 턱관절 장애는 오히려 교정으로 호전될 수 있다. 교정 중 턱관절 증상이 나타나면 증상이 완화될 때 까지 교정 치료를 잠시 중단하여야 한다.
교정 중 치아의 신경이 죽을수도 있다?
교정 치료와 상관 없이 예전 부터 알게 모르게 손상을 받은 치아는 교정력에 의한 치아 이동 중 갑자기 증상이 커지면서 신경이 죽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 때에는 치아의 색이 변하며, 신경치료를 해야 한다. 신경치료를 해도 치아 이동은 자연 치아와 동일하게 이루어 지며, 교정이 끝난 후 변색을 미백 치료를 통해 원래의 색으로 돌아오게 할 수 있다.
교정 장치 제거
치아에 붙인 장치를 떼어 낼 때에는 힘을 많이 가하게 되는데, 그 힘에 의해 치아의 파편이 얇게 떨어질 수 있다. (장치 제거시 치아에 무리가 많이 간다는 것은 들었는데, 치아의 파편이 얇게 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은 몰랐네요)
치아를 누렇게 만드는 음식들
커피: 아메리카노 > 마키야또 = 라떼 (커피의 농도가 진할수록 커피에 포함된 천연 또는 인공 색소가 더 많이 작용... 아니라는 의견도 있음: 아메리카노나 마끼야또나 라떼 모두 에스프레소 원샷으로 만드는 음료라...)
탄산음료: 콜라 > 환타 > 사이다 (색의 농도가 진할수록...)
차: 보리차 > 녹차 = 홍차 = 자스민차 (역시 색의 농도순...)
소스: 카레 > 김치 > 고추장, 간장 (성분이 강하면서 액상으로 되어있는 음식들)
단것: 초콜릿 > 사탕 = 캬라멜 (치아에 점착력이 높고, 아울러 당분이 높고 점막을 건조하게 만드는 음식들)
알콜: 레드와인 > 맥주 > 화이트와인 (레드와인 착색성 짱! 맥주는 보리성분 때문... 밤에 술마시고 양치 안하고 잠들면 입안에 남은 술에 의해 밤새 치아착색...)
누런 이 예방법
빨대 사용
위 음식들 섭취 후 곧바로 양치, 양치할 수 없다면 물 양치 또는 물마시기 (산성 음료는 아래 양치 부분 내용 참조)
정기적 스케일링
마모도가 강한 치약과 칫솔을 사용하면 치아가 닳아 쉽게 변색이 됨 (끝이 둥글고 부드러운 칫솔모 사용)
미백 치료는 마지막 방법
치아 미백 민간 요법
레몬즙을 거즈에 묻히거나 바나나 껍질로 치아를 문지르면 미백 효과가 있지만 둘 다 산성 성분으로 치아를 일시적으로 부식시키는 효과가 있고 심하면 잇몸이 상하므로 주의해야 함. 상추를 프라이팬에 바싹 구워 가루를 내어 치약에 뿌려 이를 닦으면 민간 스케일링 효과.
임신 중 치과 치료
치과 치료에 쓰는 국소 마취제는 임신 중 태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단, 치과 치료 공포증이 있다면 임신 중기 이후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잇몸약 (광고 많이 하는...)
잇몸 병은 잇몸에 염증이 생기고 잇몸 뼈가 녹아 내리는 질병으로, 잇몸약은 일시적으로 염증을 완화 및 잇몸 뼈의 재 형성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을 뿐 완치를 시켜주는 약은 아니다.
충치치료, 신경치료
충치 치료는 되도록 신경을 죽이지 않고 치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데, 신경을 살려야 치아가 충분한 영양 공급을 받아 제 기능을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양치
콜라와 쥬스, 커피 등의 음료를 마시면 안에 들어있는 산성 성분이 치아의 에나멜 성분에 손상을 입힐 수 있는데, 이후 바로 칫솔질을 하면 치아 손상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 이러한 음료는 마신 후 30분 뒤에 이를 닦는것이 좋다.
입냄새와 커피
커피 안에는 구취를 방지하는 성분이 들어있다. 단, 우유나 프림, 설탕이나 시럽 등을 첨가한 커피를 마시면 이들 성분이 입안에서 발효하면서 좋지 않은 냄새를 만들어 내고 입안을 건조하게 한다. 입냄새 방지에는 블랙 커피를 마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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