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땅콩-
오늘 글 여러개 쓰네요ㅋㅋㅋㅋ
저는 씹는 안주를 되게 좋아하는 편이에요
오징어, 육포, 쥐포, 대구포!!!
땅콩, 아몬드, 은행...
그런데 교정이후 조심하게 되었지요
땅콩 같은 것들은 깨문후에 조각나서
조각들 중 치아와 브라켓, 철사 사이에 끼고
끼인것들이 거슬려서요
얼마전 과자 [오징어땅콩]을 5살짜리 조카랑 먹는데
월진료 다녀온지 얼마 안되서인지 몰라도
딱딱해서 못 깨물겠더라고요
그래서
"이모, 이 아파서 못 먹겠어" 라고 말했더니
조카가 과자를 깨물어서 반씩 주더라고요...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조카에요^^

웃는 모습이,,
여러 여자를 울리겠는데용~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오징어 좋아하는데... (안주로 많이 먹으면 담날 턱아플 정도로 .. ㅎㅎ) 교정하고부터는 멀리하고 있어요~
사이사이 끼는건 그냥 양치할 때에 치간칫솔로 빼내면 되는데, 사실 정작 중요한 건 딱딱한 음식을 씹을 때에 철사와 브라켓에 가해지는 힘이죠...
저 농담으로 먹을것좀 씹어 달라는 말 많이 하는데..아무도 안해주더라구요..ㅠㅠ
나도 저런 조카 한명 있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